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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제품이 출시돼서
곧 단종될거 같은데
이쁘고 싼맛에 지를려고요
근데 중고나라 장터에 이 제품 매물이 너무 많군요
문제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조심스럽네요
실사용자분들 이 제품 만족하시나요?
2011.10.06 20:08:28 *.136.29.158
고민하다가 P420 샀다가 다시 P420을 팔아버릴 사람입니다.
P210 이놈이 디자인은 괜찮은데 실제로 보면 싸구려 플라스틱 상판입니다.
거기다가 저전력 UM 시피유에도 불구하고 배터리는 시망이구요. 저전력답게 CPU 성능도 떨어집니다.
배터리 내장형이라 교체 불가능하구요. 물론 성능과 기능이 슬프니 무게가 가벼워졋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만..
무거운 그래픽 안돌리고 인터넷 그러니까 넷북 용도로만 쓰시면 모를까 쓰다보면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날겁니다.
요즘 P210 매물이 늘어나는건 쓰다보니까 이러한 문제도 있고 P220이라는 신형 모델이 출시되었다는 점이겠죠.
P220은 LCD가 IPS로 나왔던게 화제가 됐었는데 그놈의 싸구려틱 플라스틱 상판은 절대 바뀌지 않더군요.
암튼 전 P210이든 P220이든 별로 추천 하고 싶지않습니다.
2011.10.06 20:12:22 *.136.29.158
아참 P220이라면 I5 샌디 CPU 달고나왔으니 굳이 P2 시리즈를 사시겠다면 220을 사세요.
210은 좀...
2011.10.29 00:57:11 *.41.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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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P420 샀다가 다시 P420을 팔아버릴 사람입니다.
P210 이놈이 디자인은 괜찮은데 실제로 보면 싸구려 플라스틱 상판입니다.
거기다가 저전력 UM 시피유에도 불구하고 배터리는 시망이구요. 저전력답게 CPU 성능도 떨어집니다.
배터리 내장형이라 교체 불가능하구요. 물론 성능과 기능이 슬프니 무게가 가벼워졋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만..
무거운 그래픽 안돌리고 인터넷 그러니까 넷북 용도로만 쓰시면 모를까 쓰다보면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날겁니다.
요즘 P210 매물이 늘어나는건 쓰다보니까 이러한 문제도 있고 P220이라는 신형 모델이 출시되었다는 점이겠죠.
P220은 LCD가 IPS로 나왔던게 화제가 됐었는데 그놈의 싸구려틱 플라스틱 상판은 절대 바뀌지 않더군요.
암튼 전 P210이든 P220이든 별로 추천 하고 싶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