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어서 발가락 아플정도가 아니면 딱맞게 신는게 좋아요~~

그리고 부츠는 신다보면 좀 늘어납니다^^

딱 맞는게 좋을거 같아요 특히 플렛지는 매우 딱딱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꽤 늘어나요

저도 플렛지 신는데 한시즌만에 발이 너무 편해졌네요 ;; 작은거 살걸 살짝 후회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통이 느껴진다거나 하지만 않으면 딱맞는게 좋을거같네요

전 딱 맞는거보다 약간 여유있는게 좋더군요.

항상 보드 양말 신는다면 몰라도 아무 양말이나 막 신는다면 크게 상관없을듯 하네요.

딱 정사이즈이신데요 ^^

딱  맞게 신는게 좋긴하지만요 그것도 고통이 없이 딱 맞았을때 이야기 입니다.

아파 죽을려고 그러고 피멍들고 발톱 빠지고 그 고통을 한두시즌 동안 겪다가 이제야 내 부츠가 됬다며 좋아하는분들

그리고 다음시즌에 또 다시 새부츠 사는분들 보면 정말이지..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아픈거 신지 마세요 커도 문제지만 작으면 진짜 고통스러워요

고통없이 발가락 구부러짐 없이 딱 맞으면 쵝오죠..  길이는 정말 늘어나지 않고요  숨은 좀 죽어요 그래서 늘어난거 처럼

느껴지는대 그것도 2-3미리 내외의 느낌입니다.

신다보면 늘어나더라구요..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정 머하면 양말두께로 조정하셔도 되구요..

발가락이 접힐 정도 아니고 앞에 살짝식 닫는거면 딱 맞는거에요...

그리고 플랫지 부츠가 뒷금치를 잡아주는게 일품이더라구요...

신어보고 놀랬습니다.

그리고 그냥 신었을때와 끈 묶었을때도 다릅니다.

신다보면 늘어나니 그냥 신으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하루에 한두시간씩 미리미리 신어두세요. 그럼 부츠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발에 맞게 성형이 됩니다.

일주일 이후에도 발이 아프다면 장터로 보내셔야;;

고통스럽지 않다면 괜찮겠지요. 한시간 정도 착용했는데 발저리고 아프면 대략난감입니다...(안습)

글내용으로 보면 괜찮은것 같은데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저도 장터에서 플렛지 구하는 싸이즈가 없네요/////ㅜ

저도 장터에서 플렛지 구하는 싸이즈가 없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