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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 청바지는 안입습니다.
오로지 생지 노워싱만 입죠^^ 그래서 항상 신발이 푸르딩딩..
근데 한 6개월 주구장창 입으면 물이 많이 빠지고 이쁘게 워싱이 잡힙니다.
그리고 세탁을 안할수가 없죠.. 국물자국에 먼지에 땀에.. 냄새까지..
세탁을 하면 완전 다른청바지로 탈바꿈되더군요^^ (세탁하는순간 생지는 그냥 끝...)
세탁후 물빠진 청바지도 다른 스타일로 입을때 좋지만,
구지 생지를 또 사야하는 부담이..
1. 혹시 논워싱 생지 인디고진 오래오래 물안빠지고 깨끗하게 관리하는법 아시나요?
2. 흰 면티셔츠 세탁해도 누래지지 않고 하얗게 입는 노하우도 알려주세요^^
어쩔수없는거 아닌가용? ㅎㅎ 힘들던데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