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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팻휑 골드맨 건담을 사려다 실패하는 바람에 고글은 포기하고 이것만 샀네요.
그 동안 사고 싶었는데 옛다 이거나 사자 싶어서 2개 클릭을 따악...
둘 다 사자마자 매진이 따악~
보라색은 마느님께 진상을... -ㅂ-;
2011.10.10 18:19:29 *.246.179.177
2011.10.10 22:27:32 *.43.226.127
2011.10.10 23:02:35 *.185.78.164
에블 리쉬코드 백아닌걸로 써봤는데 귀찮아서 나중엔 끈빼고 발에 매달고만 다녔어요 ㅋㅋ
여동생 가르쳐줄때 보드 날려서 남한테 욕먹지 말라고 매달거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