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같이가요란에서
휘팍시즌권 이야기는 점점 사라지고
시즌 고정 카풀러 찾는 글이 하나둘씩 올라오네요. ^^;;
점점 시즌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케하는... ㅎㅎㅎ
참고로 지난 시즌
고정카풀러를 만나 한 시즌을 보냈는데 예상대로
당연히 유류비 절감
보드장 가는 횟수 증가(좋은거지요?! ㅎㅎ)로 이어지더군요. ㅎㅎ
카풀의 폐해도 종종 있지만,
잘 맞는 보더끼리 만나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성 카풀에 대해 걱정스런운 점은 복수 카풀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