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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너무 많은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댓글이 60개나 ㅠㅠ

 

좋은의견들 다 반영하면 좋았을텐데;;

 

어쨌든 냥이 이름은 두부로 결정했습니다^^

 

하기다님이 먼저 추천해주신줄 알았는데...

 

자세히 다시 보니 스노이님이 먼저 추천해주셨네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search_keyword=1111&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8258961

 

맞는거죠?^^

 

문화상품권 10,000원권 보내드릴께요~ 쪽지확인해주세요~

 

댓글 주신분들 다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

 

두부 이쁘게 잘키울께요~~

 

12333.jpg


onedayharu

2011.10.12 09:51:45
*.117.103.93

내 소렌스탐 곤잘레스 게레로는 어디로....

뉴비임다

2011.10.12 09:53:16
*.54.74.42

냥이 이름이 원래 그거였나요? ㅎㄷㄷㄷㄷㄷ

부자가될꺼야

2011.10.12 09:54:42
*.54.14.117

그래도 내맘속에는 화이트 샤도우;;;;

드리프트턴

2011.10.12 09:55:54
*.37.9.78

아기냥 있으니 집에서 담배는 피지말아주세염~~

별과물

2011.10.12 09:59:10
*.47.198.235

울냥이 이름이 두부인데

soowoo

2011.10.12 11:05:46
*.95.109.253

아항..전에 댓글로 제가 분양이 아니라 입양이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얼마전 입양보낸 업둥이 둘 이름이 태백이랑 두부 였어요..ㅋ

제가 하이원근처 태백에 고갈두 (고등어 갈치 두부) 조림집 두부조림을 넘 좋아해서 여친이 지었었는데

둘다 입양잘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흰냥이 두부도 집사님과 묘생 행복하길 바랄게요^^

*쐬주와삼겹살♥*

2011.10.12 11:10:14
*.234.218.148

내나비는..ㅋㅋ

드리프트턴

2011.10.12 11:16:22
*.37.9.78

아... 나도 스노이님 핸펀 번호 알고 싶당... ㅡㅅㅡ;;;

맛스타3

2011.10.12 11:31:54
*.159.144.217

이미 보신분들이 많으시겠지만..냥이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 붙여넣기 해보아요~ ㅋ~
냥이가 정말 이뿌네요...눈에 넣어도 안아ㅍ...
눈에 넣으면 조금 아프긴 하겠네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면 안되겠네요...그냥 건강하게만 지금 모습 그대로...

개의 일기 (번역)
아침 8시 - 개밥 먹었다! 나 개밥 짱 좋아하는데!
아침 9시 반 - 자동차 탔다! 나 자동차 타는거 짱 좋아하는데!
아침 9시 40분 - 산책했다! 나 산책하는거 짱 좋아하는데!
아침 10시 반 - 주인님이 나 긁어줬다! 나 누가 긁어주는거 짱 좋아하는데!
낮 12시 - 점심! 나 점심 짱 좋아하는데!
낮 1시 - 정원에서 놀았다! 나 정원 짱 좋아하는데!
낮 3시 - 꼬리 흔들었다! 나 꼬리 흔드는거 짱 좋아하는데!
낮 5시 - 개껌 먹었다! 나 개껌 짱 좋아하는데!
저녁 7시 - 공갖고 놀았다! 나 공 짱 좋아하는데!
저녁 8시 - 주인님이랑 TV봤다! 나 TV 짱 좋아하는데!
저녁 11시 - 자러 갔다! 나 자는거 짱 좋아하는데!


고양이의 일기 (번역)
수감생활 983일째.
나를 가둔 자들은 계속해서 끈에 매달린 엽기적인 물체로 날 조롱한다.
그들은 신선한 고기로 호화로운 식사를 하지만, 나와 다른 수감자들은 거칠고 딱딱한, 마른 너겟과 같은 것을 배급받는다.
이 배급에 대한 불만은 항상 표현하지만,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먹어주긴 한다.
자유에 대한 꿈이 없었더라면 벌써 미쳐버렸을 거다.
그들에게 역겨움을 유발시키기 위해 오늘 또 다시 일부러 카페트 위에 구토를 했다.
오늘, 쥐를 한마리 잡아서 그것을 참수한 후에 쥐의 머리없는 시체를 그들의 발치에 내던졌다.
나의 힘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에게 공포를 불러오고자 했지만, 그들은 나에게 "아유, 쥐 잘잡네"라며 조롱했다. 더러운 놈들.

오늘밤 그들과 그들의 공범들, 혹은 동업자들이 모임을 가졌다.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나는 독방에 가둬졌지만, 음식 냄새와 그들의 대화는 똑똑히 알아들을 수 있었다.
내게 있는 "알러지"라는 힘 때문에 나를 독방에 가뒀다고 했다.
이 알러지가 무엇인지 알아내서 나의 장점으로 사용할수 있게 만들어야겠다.

그들 중 한명을 암살하는데 거의 성공하긴 했었다.
그가 걸어갈때 그의 두 발 사이로 내가 뛰어들어갔었거든.
내일 다시 시도해봐야겠다... 계단 위에서.

나 외에 다른 수감자들은 그들에게 협력하거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개는 종종 외출을 허가받는데, 그때마다 자율적으로 돌아오는것을 보았다.
이곳으로 돌아오는것에 대해 기뻐하는것으로 보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틀림없다.
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들과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나의 행동을 그들에게 보고하고 있겠지.
그들이 새를 나에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높이 매달린 철창에 수감했기에 새는 안전하다.
허나 조만간에 곧...

스노이

2011.10.12 12:03:59
*.28.177.183

오오 저 당첨인가요 >,< 신난다!! 당첨같은거 처음이에요!!! 저 씐나서 쪽지확인하고 답장했어요 >.< 감사합니다!!!!!!!!!!!!!!!!!!!!!!!!!!!!!!!!!!!!!!!!!!!!!!!!!!!!!!!!!!!!!!!!!!! 끼악후!!!!!!!!!!!!!! 우루잇히!!!!!!!!!!!

하기다

2011.10.12 12:45:46
*.244.221.3

이쁘게 잘 키우세요 : )

하기다

2011.10.12 12:47:31
*.244.221.3

우리애는 러시안블루 검은색인데 ㅠ _ㅠ) 반대네요 ㅎ

특급자빠링

2011.10.12 13:19:29
*.224.115.139

이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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