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역시..전 저만의 스타일이 있는듯해요.
사진첩의 대부분 사진에도 전혀 감흥을 못느끼고..
어떤 장비 어떤 옷도 그냥 다 비슷해보이고. 보는눈이 없어서 그른가..??
이 사진을 보면.. 떨리긴 합니다..
이 장비 다 내꺼!! 였으면 하고.. ㅎㅎ
사진은 네이휑에서 퍼왔어요. 스위스의 캐슬러 샾이라네요.
뉴스쿨 장비도 있는듯한데... 울나라에선 아직 타는걸 못봤다능.
프리데크 사진도 추가했어요.
가격이 후덜덜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