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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학동 투어 끝에... 다 질러 버렸습니다...
데크는 오피셜 신상... 바인딩은 릴레이프로 신상... 부츠는 플렛지 신상....
전부 이번 시즌 살로몬 장비 신상으로 풀로 맞추게 됐는데요
부츠는 사실 다른거 살까도 했는데 플렛지 신어보구 착용감에 훅가서 3종셋 지르게 됐습니다...
여기에 고글, 하이바, 보드복 상하의, 보호대까지 하루만에 다질러버리고 한번에 다 들고 집에왔네요 ㅋ
역시 오피셜 그레픽 쩌러연....집에서 혼자 보면서 자꾸 웃음이 나오는데 미치겠네요...
빨리가서 타고싶다는....
가격도 여기저기서 저랑 비슷한 장비 사신분들이 가격 적어논거보니 제가 더 싸게산거 같아
더 좋다는..........ㅎㅎ 암튼 시즌 준비 끝냈어여 ㅋ
혹시...예약데크가 넵썸이 아닐런지 조심스레 추측을 저도..아직 안와서 ㅜㅜ
돈 만으신가봐요
상급 신상 살로몬 풀세트에 일렉 보컴 콜라보 이지투....ㅎㄷㄷ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