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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속도로 달리는데 어디선가 날아온 돌에 앞유리가 찍혔습니다....
엄지손톱 크기로 보석모양으로 났네요 ㅜㅜ
이거 유리 갈아야되나요? 놔두면 계속 나가는거 아닌지....
운전하는 시야에 가리지는 않는데요. 걱정되네요.....
아님 차유리도 복원되는 곳 있나요? 알려주세요~
엄지손톱이면 지름이 1cm 정도는 되실텐데..
유리교체가 더 좋을듯 싶네요..
그정도 크기면 복원업체에 가도 복원이 잘 안되구요..
겨울이 되면 점점 크렉이 심해져서 운전하실때 위험합니다..
저는 처음엔 0.5cm 도 안되던 작은거..업체에 맡겨서 감쪽같이 수리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육안상으로..)
그해 겨울 3일정도 운행안하다가 운행하려고 앞 유리 성애때문에 히터 작동시켰더니..
한 30cm 정도 갑자기 크랙이 생기고..결국 교체 했습니다..
복원제 넣어도 결국 비중이 달라서 온도차이가 심하면 결국 깨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마트 가시면 차유리 복원제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