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가시면 차유리 복원제라고 있어요. 

유리복원제는 파인거보다는 금이 가 있는걸 복원하는데 더 효과가 있습니다.

유리집에 가보셔서 문의해보세요! 간단히 응급처치 하시고 타셔도 무난할거 같네요!

영 찜찜하시면 유리 갈으시구요!

엄지손톱이면 지름이 1cm 정도는 되실텐데..

유리교체가 더 좋을듯 싶네요..

그정도 크기면 복원업체에 가도 복원이 잘 안되구요..

겨울이 되면 점점 크렉이 심해져서 운전하실때 위험합니다..

저는 처음엔 0.5cm 도 안되던 작은거..업체에 맡겨서 감쪽같이 수리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육안상으로..)

그해 겨울 3일정도 운행안하다가 운행하려고 앞 유리 성애때문에 히터 작동시켰더니..

한 30cm 정도 갑자기 크랙이 생기고..결국 교체 했습니다..

복원제 넣어도 결국 비중이 달라서 온도차이가 심하면 결국 깨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정도 크기면 교체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금이란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거든요

안전에 문제가 되니 나중에 사고 날때를 대비해서

교체하시길 권장합니다~

유리 깨지는것도 복불복이더라구요..

제 차도 출고 2달정도에 조수석쪽에 돌에 맞았는데..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06년 11월 출고)

아시는 분은 육안상 전혀 문제 없었는데... 올 여름 더운날 차 식힌다고 물 뿌리니 금이 쫙~~~~~~~~~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총알에 큰 무리가 없으시다면

교체를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