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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찬데 휘리리팍에 대한 기대가 크네요.

 

선남선녀들이 많다는 휘리리팍~

 

헝글에서도 유명하신 분들 여럿 실제로 지나가다 만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가슴 설레네요. 

 

 

엮인글 :

아도라쏘

2011.10.17 19:39:33
*.186.7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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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휘팍 올해 처음이시라면
선남선녀는 모두 잊고

돌아오는 셔틀이나 자차에서 이 한소절을 읆조리고 계실겁니다.
진정한 악마의 후렴구...









"동글 동글 타꼬야끼짱~~어른들도 좋아하는 다꼬야끼짱~아이조아요~"

[뽀득이]

2011.10.17 20:45:50
*.12.49.138

유스호스텔만 들어가면 들린다는... 그 악마의 후렴구!!!

타코야끼 냄새만 맡아도 저절로 읊게되는... ㄷㄷㄷㄷ

로곤뿔

2011.10.17 21:11:13
*.116.246.182

정확하지는 않지만.... 스키장에서 피로와 추위에 지쳐서 쉴만한곳?

스키하우스 2층 식당에서 아주 요란하게 울리고요.

유스호스텔 화장실 옆에서도 울립니다. 화장실서 문잠그고 자는 분도 있다더군요.

분명 항의가 들어갈만한데 해보신분? 솔직히 그정도 소리면 소음인데 좀 줄이는게

정상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부러 조용한데서 사람들 못자게 하려고 하는건지.....

로곤뿔

2011.10.17 19:48:37
*.116.246.182

땡보딩과 사람 많을 때 듀크쪽 보시면 좀 보실듯?ㅋㅋ

카젤느

2011.10.17 21:13:43
*.69.181.213

타 타 타꼬야끼 타 타 타꼬야끼 타~꼬야~끼 야끼짱~
타 타 타꼬야끼 타 타 타꼬야끼 타~꼬야~끼 야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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