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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장비 와서 장비도 사고 작년에 산 데크 왁싱도 맡겨야 해서 겸사겸사 가서 사왔어요 +_+

 

장비 새로 샀더니 계속 보드 생각뿐이네요 ㅠㅠ

 

계속 보딩영상이랑 악세사리들만 찾아보게 되네요...ㅠ

 

왁싱 맡긴거 찾으러 갔다 또 지르면 어쩌죠 ㅠㅠ?


댓글 '5'

리틀개진상

2011.10.18 16:53:07
*.140.185.2

그래서 구입하는거져 절대 나 뭐사러가야지해서 사지 않습니다

 

그냥 겸사겸사? 잠깐 들러볼까? 절대 안살꺼야 히자만

 

집에오실때는 두손가득 ㅋ

신쿠

2011.10.18 17:23:25
*.252.79.175

맞아요 ㅠㅠ

저날도 뒷자석에 한가득 ... ㅠㅠ

지갑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뿌듯해 지긴 했는데

앞으로 카드값이 걱정이네여...ㅠ

듀얼이

2011.10.18 21:33:27
*.244.218.6

학동만 가면 뒷좌석이 무거운 이유가..저한테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Ðj Min~*

2011.10.18 21:59:38
*.165.181.85

헐 저랑같은 조합이신데요.... 슈팍에 ds30 전 멀티 컬러로 안하고 반딩 노랑색으로만 했는데.....

케간지 보더

2011.10.19 13:48:04
*.93.212.35

와~~플럭 바인딩이시네요 DS30  저도 님처럼 믹스로 살려다가  퍼플로 삿는데..시그널 락커 데크도 질럿는데..아직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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