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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난생처음 학동을 다녀왔어요...ㅎㅎ
이제 진짜 눈만오면 되는군요 ㅠㅠㅠㅠ!!!
초라하지만...사진투척!!!
숙녀용...이건 제방에 붙어있는거에요;;; 하나뿐인 동생이 친히 방문앞에 붙여줌.............;;;OTL
이렇게라도 여자사람이라고 표시를 해두어야되나봐요 ㅠㅠㅠ
이상.....허접한 시즌놀이 끗~~~
[ 참고 : 사진사 = 엄마...;;;;;;;;;;;;;;;;;;;;;;;;;;;;;;;; (읭?!) ]
2011.10.18 20:38:09 *.44.16.33
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네요
2011.10.18 20:41:49 *.41.192.242
칭찬 캄사해요 ㅠㅠ// 제가좀..키가 짧아서...ㅎㅎㅎ 뭘해도 애같음...OTL
2011.10.18 20:46:24 *.46.28.127
데크가 긴거같네염
2011.10.18 20:49:32 *.41.192.242
조금...길어요 ㅠㅠㅠ 초보의 실수랄까 ...ㅠㅠㅠㅠ 이번 시즌은..그냥 타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011.10.18 21:34:25 *.94.41.89
데크가 깉것 같네염(2)
2011.10.18 21:40:21 *.41.192.242
아...접힌 허리를 펴야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011.10.18 21:24:25 *.244.218.6
마지막 숙녀용 쫌 땡김~!ㅋ
제 방에도 하나~ㅋㅋ
2011.10.18 21:32:13 *.41.192.242
가까운 다이소에가시믄 됨돠~~ 저게 자꾸 떨어져서 결국엔 본드.......ㄷㄷ 땔레야 땔수없......는 ㅋㅋㅋㅋ
2011.10.18 22:14:09 *.52.207.21
학생이신거죠???;;;
일단 동안이신듯..;;;
2011.10.18 22:32:11 *.118.97.136
동안칭찬은 감사감사 ♡ 그치만..23세 여자사람이에요;;; 일합니다!!!! 월급받자마자 거지신세 ㅋㅋㅋㅋ
2011.10.18 22:46:01 *.29.220.175
우왕ㅋ굳ㅋ 긔요미네욤 뿌잉뿌잉'ㅅ'
2011.10.18 22:52:03 *.118.97.136
뿌잉뿌잉 ='ㅁ'= 캄사해용 ☆
2011.10.18 22:48:52 *.202.219.239
자녀분이 귀여우시네요 ㅎㅎ
2011.10.18 22:53:02 *.118.97.136
사진속 인물은 저..입니다;;; 저 귀요미 칭찬받았다고 마마곰께 전해 드릴게욤..ㅋㅋ(__)(--)
2011.10.18 23:27:11 *.186.134.55
헉 초등학생인줄.............(_ _) 죄송합니다
2011.10.18 23:49:34 *.234.224.91
2011.10.19 00:22:56 *.108.191.253
꼬꼬마 숙녀분이시네......ㅎㅎ
기분 나쁘셧다면 ㅈㅅ....
2011.10.19 00:26:10 *.234.224.91
2011.10.19 00:27:46 *.144.88.207
자게보고 왔는데요..
정말.. ...
정말....
키크실꺼에요 +_+
2011.10.19 00:53:53 *.234.224.91
2011.10.19 00:42:58 *.147.228.144
자게에서 왔어요~ 콩나물과 우유를 많이 드세요!
2011.10.19 00:55:00 *.234.224.91
2011.10.19 00:54:35 *.154.158.79
자게에서 왔어요~(2)
근데 진심 실례지만.. 성인이신가요 청소년이신가요??
라고 적고 위 올려다 보니 스무세살... 저랑 한살차.. 죄송합니다 ( _ _ )
(데크가 길다고들 하셔서 "걱정마세요~ 어린이는 금방금방 크니깐요~" 라고 적으려고 했었던..;; 죄송죄송)
2011.10.19 00:56:08 *.234.224.91
2011.10.19 00:54:50 *.160.139.110
자게에서 왔어요!!
마법의 깔창을....
근데 진짜 초등학생 같아요 ㅎㅎ
귀여운게 매력이죠!! ㅋ
2011.10.19 00:57:13 *.234.224.91
2011.10.19 01:02:41 *.36.219.20
성지 순례왔습니다 ..........진짜 귀여우시네요 ㅇㅅㅇ;;
2011.10.19 01:06:22 *.234.224.91
2011.10.19 10:33:49 *.149.0.21
오~완전~~~동안~~~~애기~~~~귀요미~~~깜찍~~~인데요^^
스키장서 초딩으로 발권해도 될듯~~~^^
2011.10.19 19:17:38 *.41.192.210
.....그건좀...혹하네요...=+ㅁ+= 알럽 머니+ㅁ+
2011.10.19 11:50:05 *.254.120.173
전반적인 배색 느낌있네요
데크도 이쁘고..
2011.10.19 19:18:47 *.41.192.210
데크가 알록~달록~ 해서;;;;; 기왕 이렇게 된거 ... 그냥 맘에드는걸로다가 삿어요 'ㅡ' 어울리나요 ='ㅁ'=?!
2011.10.19 11:57:17 *.160.133.44
워 진짜 초딩인줄 알았;;; 23세 시라니 ㄷㄷㄷ
2011.10.19 19:19:29 *.41.192.210
아마도..고글이 가려줘서 그런거에요..ㅠ 고글벗고 못다니겟다 ㅠ (엉엉ㅠㅠ)
2011.10.19 12:09:52 *.137.133.74
오 묘하게 귀여운 매력이 ..
+_+
2011.10.19 19:20:04 *.41.192.210
키.....가 짧아서 그럴꺼에요 ㄷㄷ.......칭찬은 곰돌이도 춤추게한다~~!!! (읭?!)
2011.10.19 20:19:41 *.166.69.91
넘어지면 옆에 있던 스키캠프 아이가 " 괞찬아?"
이럴듯 ㅋㅋㅋ 그럴땐 맞장구는 센스로 ㅋㅋㅋ
귀여우시네요 ㅋㅋ
2011.10.19 21:08:12 *.41.192.210
...아마도 많이 자빠질텐데...a 초딩친구들한테 위로 많이 받겠네요....♡ ...근데 왜자꾸 눈물이 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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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