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저도 잘 안하므로 다음 분이...

2번... 디렉을 그렇게 사용해서 타봤으나, 별로 효과도 없고 트릭할때 약간 도움은 되어도 라이딩에서 손실이 크더군요.
        이번 시즌에 트윈처럼 세팅하고 타보세요. 직접 몸으로 느끼셔야 '아~~~~' 하실껍니다.

1. 이상적인 각도는 없습니다.

본인이 잘타지는 각도를 찾으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87도 -0.5도 튜닝했었는데 (강설에 슬립 안생기려구...) 결론은 실력이 향상되지 않더군요.

프레스를 더 줘야 하는데 강설에도 잘 밀리지 않으니 오히려 덜주는 느낌이랄까?..암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엣지날이 날카로워서 사람들 이 근처에 있으면 멈추거나 피해버리죠..

결론은 올해에는 90도 부터 다시 시작하는걸로 했습니다. 무조건 라이딩만... 

2. 지난시즌에 해봤었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테일에 힘을 못받아 라이딩에 방해만 주더군요.

   단, 저의 경우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몰라도...

1. 일반적으로 데크마다 좀 틀리긴 한데요... 보통 89~90도 엣지가 세팅되서 나오구요..

  보통 엣지 작업 샵에 맡기시면 90도 정도로 세팅해줍니다.

  빙판에도 칼카빙을 하고 싶으면 87도까지 하시면 ;; 근데 요건 엣지가 많이 갈려여..

  89도가 제일 평범하구요.,. 베이스는 0.5도 정도가 무난합니다. 베이스 엣지 1.5도까지 하시는 분도있긴 한데..

  타는 사람 나름이죠...

2. 제가 한번 타봤는데... 호를 그리는게 맘에 안들어서...(타긴 타집니다만.,.;;그냥 제맘에 안들어요.) 두어번타고 다시 원래대로

  돌렸구요..중요한거 스탠스가 너무 넓어서 자세도 어정쩡한거 같구..그냥 맘에 안들어요...

답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