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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느때처럼 히로유키 서핑을 하던중

어떤 블로그에 뭐라뭐라 말이 많길래

번역기로 돌려보니 히로에 대한 얘기군요

히로의 인품? 뭐 어쩌고하는 글이었네요^^

ah.jpg

2009-07-10 20:01:51

HIROYUKI AKAHORI

대회에서 내가 알게 된 아카호리 씨에 대해 쓰고 싶습니다.      

아카호리 씨로 말할 것 같으면, JSBA 논증자! . 

각종 잡지와 카탈로그 등 다양한 곳에서 아카호리 씨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추천할만한 것이 대표 아오키 레이 씨와 사노 히데아키 씨를 중심으로하는 합작 영화<조인트DVD를 일컫는거 같습니다>의 

아카호리 씨의 라이딩! ,,, 멋짐 너무!. 활주와 트릭의 융합!. 처음 만난 분은 반드시 충격을받을 것이다!.      

그것과 아카호리 씨의 인품에 대해 언급하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 어제 직원의 기사를 보고 아카호리 씨와 대회에서의 추억이 되살아,

오래간만에 연락하려고 결의! 두근두근,,, (진짜 긴장!) 연락이 이어질지 ㅋ,,,.      

"오랜만-!"이라고 건강하고 밝은 부드러운 목소리! ,,,이 사람, 좋은 사람 너무!!!!!!      

역시 보드가 잘되기 위해서는 인품도 없어서는 안되는지 마음 기술 몸! 존경!. 

사실 사진과 DVD의 영상 보고 갱(??) 인가,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 만나기 전까지는 ,,,,,。     

아카호리 씨는 지난 시즌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웃는 얼굴로 말을 걸어주었습니다.      

대회 중이거나 다른 단체의 만남에서도 항상 항상 밝게 말해주었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아있는 것은 기술 선수권은 현역 데모로써 참가한 대회였지만,      

점수가 낮아 우승을 놓친 후,,,. 분한 듯이 다양한 생각이 드는 가운데에서도 변함없이 언제나처럼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내가 "유감이네요"라고 얘기하면,,, 한마디, "올해는 그런 팔자 였지!"라고 상쾌하게 대답해주었습니다.      

기술 선수권은 이기기 위해 몇 개월, 몇 년 세월을 걸쳐 도전하고 모든것을 다하는 것. 

그것은 한마디로 말할 수없는 꿈과 낭만이있는 경기. 자신도 그 매력에 끌려 인생을 걸고있다. 

그래서 더욱 아카호리 선수가 말한 한마디에 남자다움을 느끼고 감동하고 마음이 떨렸습니다.      

남자의 허리는 확실히 시즌 승리를 향해 걷기 있으면 생각 순간이었습니다. <???>     

남자의 등을 쫓는 것으로는 충분 목표 반드시 따라잡고 저도 꼭 정점에 ,,,,,。     

마지막으로 한마디! 스노우 보드는 뜨거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최고입니다!!!!!!

베르스퍼

2011.10.21 20:01:07
*.126.250.41

아...글이너무많어...@ㅁ@ 눈이뱅글~
하지만 끝까지 읽는 자세를 취해봅니다...ㅋ
넘흐나 심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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