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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776

조회 수 746 추천 수 0 2011.10.23 19:47:46

좋아하던 가수는 아니었지만..
너무 아쉽네요..ㅠ
근데..오늘 인순이 자우림은 대박이네요~

2011.10.23 19:48:50
*.98.237.117

역시 조규찬이 떨어지는군요

적응하기도전에 흐미

2011.10.23 19:53:30
*.44.69.113

조규찬 명예졸업을 목표로
외국대학 6개월 휴학까지
내고 왔다고 했는데;;

김연우처럼 관중위주의 창법을
내지 못한게 주효했던 듯..
콘서트 스타일로 불러야되는데..
곡녹음 스타일로 불렀음;;

2011.10.23 19:55:00
*.203.226.51

ㅠㅠㅠ

2011.10.23 19:56:10
*.38.127.129

안녕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은 다 빨리 떨어져 ㅎ

2011.10.23 20:04:13
*.53.16.52

득표율로 할때..

아 조규찬 떨어졌구나 생각했음..

1,2,3 위가 득표를 독식하면

하향평준화가 되는데 그렇게 되면 2차경연은 아무런 필요가없음..

그냥 1차경연에서 꼴찌가 꼴찌 되는것임...

2011.10.23 20:36:08
*.84.246.150

아..이런 스포를..ㅡㅜ
지난 주 것도 아직 안봤는데,,오늘 보려고 했는데,,
내일 휴무라 지난 주 밀린 방송 다 보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ㅠㅠ

2011.10.23 21:13:15
*.160.37.83

'추억#1'이라는 노래는 Guitar치면서 열심히 부르던 노래였네요.
나가수 청중단은 임팩트 강렬한 것을 선호해서 위태로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음색이 좋았었는데... 안타깝네요.
늘 비슷한 스타일인 윤*수가 떨어지길 내심 바랬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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