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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12
안녕하십니까
부자가될꺼야, Nieve5552, 감기약
이 세 사람이 없는 없는 사실로
저를 자꾸 모함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그냥 참고 넘겼는데 어제 또 그러네요.
오늘도 사실과 다른 말을 거리낌 없이 하고 있구요,
싸움이 계속 될 것 같아서, 귀찮더라도
정리가 필요할 것 같네요.
바쁘시겠지만, 이글 보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
제가 간단 명료하게 차근 차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모함하는 사람들에게 경고 조치라도 있었으면 해서 이 글 올립니다.
Q
아, 요이땅님이 관리자님이셨군요...
먼저 이런 일로 대화를 시작하게 된 것은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대 사회 참 바쁘죠, 그런데도 친절하게 답글달아주신
점도 감사하고 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사건의 시작은 펀게에서 어떤 분이 감기약님과 논쟁을 하다가 여자만 골라 태우려고 했지 않느냐 이런
말을 했어요. 저는 그분이 감기약님에게 직접 한 말이고, 감기약님은 아무 반응이 없는 상황이어서, 항
상 정치 비판하시는 분이기에, 그런 일이 있었다면 자기 행동이나 잘하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감기약님이나 정치 비판 글에 동조하는 일부 사람들이, 제가 감기약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공격
을 시작하더군요. 저는 제가 그 글을 쓴 것도 아니고, 그게 사실이면 가관이다는 논조의 댓글을 달았을
뿐이지만, 그래도 사실이 아니라면 기분이 나빴을 것 같아서, 감기약 이하 다른 분들이 자게에다 다시
퍼나르고 그러면서 사실을 왜곡시켜 엉뚱하게 저를 비방하는 글을 써도 한번은 그냥 참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 다시 명예훼손을 했니 어쩌고, 거짓말을 하니 어쩌고, Nieve5552 라는 사람은 제가 막
말을 먼저 했다는 기가 막힌 말을 거리낌없이 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그냥 방치할 일이 아니라는 생
각이 듭니다.
다른 비로거들 때문에 시달리는 분들이 있어서 비로거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은 것을 알고 그래서 저는
더 조심을 합니다.
로거들이 저에게 막말을 하고 욕을 먼저 시작을 하지, 제가 먼저 막말을 시작한 적은 결단코 없습니
다. 저쪽에서 시작을 했어도, 함께 추하게 되고 싶지 않아 오히려 당하는 면이 많았죠.
"혹시 미치셨습니까" 이런 말은 훈이짱님의 코멘트를 인용한 것이었고, 더구나 그 전에 감기약님이 슬
쩍 저에게 막말을 시작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모르는 사람에게 막말을 먼저 하고 싶지도 않고요, 운영 원칙에도 하지
말라고 하고요. 그 원칙은 철저히 지키려고 하는데, 정작 로거들 끼리 뭉쳐 다니면서 사람 이상하게 만
드니까, 짜증이 나네요.
누구 편을 들어 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명예 훼손을 했다는 둥, 막말을 먼저 했다는
둥 그런 근거 없는 말은 하지 말라고 경고를 주셨으면 해요. (근거를 대면, 제가 여기를 떠나겠습니
다)
저도 더 이상 이 일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또 긴 글이 되어 버렸네요. 관리자님의 조언이나 충고가 있으면 기쁘게 듣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이런 일로 대화를 시작하게 된 것은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대 사회 참 바쁘죠, 그런데도 친절하게 답글달아주신
점도 감사하고 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사건의 시작은 펀게에서 어떤 분이 감기약님과 논쟁을 하다가 여자만 골라 태우려고 했지 않느냐 이런
말을 했어요. 저는 그분이 감기약님에게 직접 한 말이고, 감기약님은 아무 반응이 없는 상황이어서, 항
상 정치 비판하시는 분이기에, 그런 일이 있었다면 자기 행동이나 잘하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감기약님이나 정치 비판 글에 동조하는 일부 사람들이, 제가 감기약님 명예를 훼손했다고 공격
을 시작하더군요. 저는 제가 그 글을 쓴 것도 아니고, 그게 사실이면 가관이다는 논조의 댓글을 달았을
뿐이지만, 그래도 사실이 아니라면 기분이 나빴을 것 같아서, 감기약 이하 다른 분들이 자게에다 다시
퍼나르고 그러면서 사실을 왜곡시켜 엉뚱하게 저를 비방하는 글을 써도 한번은 그냥 참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 다시 명예훼손을 했니 어쩌고, 거짓말을 하니 어쩌고, Nieve5552 라는 사람은 제가 막
말을 먼저 했다는 기가 막힌 말을 거리낌없이 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그냥 방치할 일이 아니라는 생
각이 듭니다.
다른 비로거들 때문에 시달리는 분들이 있어서 비로거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은 것을 알고 그래서 저는
더 조심을 합니다.
로거들이 저에게 막말을 하고 욕을 먼저 시작을 하지, 제가 먼저 막말을 시작한 적은 결단코 없습니
다. 저쪽에서 시작을 했어도, 함께 추하게 되고 싶지 않아 오히려 당하는 면이 많았죠.
"혹시 미치셨습니까" 이런 말은 훈이짱님의 코멘트를 인용한 것이었고, 더구나 그 전에 감기약님이 슬
쩍 저에게 막말을 시작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모르는 사람에게 막말을 먼저 하고 싶지도 않고요, 운영 원칙에도 하지
말라고 하고요. 그 원칙은 철저히 지키려고 하는데, 정작 로거들 끼리 뭉쳐 다니면서 사람 이상하게 만
드니까, 짜증이 나네요.
누구 편을 들어 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부터라도 명예 훼손을 했다는 둥, 막말을 먼저 했다는
둥 그런 근거 없는 말은 하지 말라고 경고를 주셨으면 해요. (근거를 대면, 제가 여기를 떠나겠습니
다)
저도 더 이상 이 일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또 긴 글이 되어 버렸네요. 관리자님의 조언이나 충고가 있으면 기쁘게 듣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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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먼저 확인 요청드린 점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