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회적으로 쉬는 편인데 교육이랑 겹쳐서 미리 스케쥴을 못잡았습니다...
그래서 갑잡그럽게 쉬어야 하는데..
뭐라고 핑계를 대야 할까요..-_-;;
만만한건 당일날 아침에 아퍼서 회사 못간다고 하는건데...
얼마 전에 진짜 아퍼서 한번 서서 또 쓰기 좀 뭐해서...
이거 말고 좀 그럴싸한거 없을가요..?
직딩님들 쓰는 방법 있음 공유좀 해주세요..ㅋㅋ
갑잡스런거 아니더라도 하루 이틀전에 말할만한 좋은거 있음 알려주셔두 되요..ㅋ
그럼 즐거운 보드생활 하세요/`
핑계는 장내시경, 위내시경이 짱인데..
이미 쿠폰 한번쓰셨으면...
답이 없네효..........
나쁜 거짓말은 현실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