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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짜리 예쁜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여름에 워터파크에 가고싶다고 해서 수영복이랑 물놀이셋트 사주고 데려다 줬거든요

같이 가자는거 돈이 없어서 못간다고 차마 말하지 못하고 -_-ㅋ

오빠는 수영을 못해서 물놀이가 싫고.. 겨울에 스키타는게 좋아 라고 했더니.......

 

 

뭐 이런걸 다....................;;

 

 

 고마워~♥

 

 


잇숑*

2011.10.29 13:59:40
*.195.172.4

불호떡믹스.. 탐나요

웃지마아퍼

2011.10.29 14:00:27
*.168.136.187

안됩니다! (1박2일 나영석PD)

엘라

2011.10.29 14:00:22
*.136.171.62

아 내 조카들은 뭐 하나..

그렇게 때마다 사다 바치는데....

아 맞다 생일날 편지 받았지...

웃지마아퍼

2011.10.29 14:01:20
*.168.136.187

그래도 정성이 갸륵하잖아요^_^//

wassup~

2011.10.29 14:00:15
*.176.216.35

ㅋㅋㅋ넘 귀엽네여....나도 그런 사촌동생 있었으면....이건 뭐 볼때마다 용돈이나 뜯고..ㅜㅡ

웃지마아퍼

2011.10.29 14:01:58
*.168.136.187

ㅋㅋ네 기분 정말좋네요~
뜯어간 용돈 주식으로 갚을겁니다. 기다려보세요 ㅋㅋ

해피수원

2011.10.29 14:52:55
*.178.119.160

제 나이 20대후반을 향해가는데 조카는 초딩..;..
겨울에 시골에오면 꼬박꼬박 스키장 데려다주고 놀아줬는데.....암것도없어요..ㅠㅠ

얌얌잉

2011.10.29 14:53:40
*.124.53.101

9살짜리가 마음 씀씀이가 착하네요+_+

스릴러

2011.10.29 15:52:44
*.226.220.43

진짜 구살짜리가... 기특하네요..

道를 아세요?^^*

2011.10.29 18:32:47
*.202.130.231

수영장 안데리고 간다고 불량식품으로 복수 ㅋㅋㅋㅋㅋㅋㅋ

고도의 복수에요 ㅋㅋㅋ

Nieve5552

2011.10.29 19:33:47
*.118.173.182

불량식품이.. 아닌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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