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오늘따라 센치한 가을밤이네요^^


부드러운 올드팝 들으면서.....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즉..퇴근 못하고 일하고 있다는 소리죠  ㅠ ㅜ


간만에 원두커피향 맡으며..........


기분이 뭉클 뭉클하네요~



ps) 그녀와 함께한 할슈타트의 아름다운 별을 보고 싶네요...호수에 반사되어 반짝이는.....새벽의 영롱한 아름다움~


aa.jpg


다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함께한 여행의 추억은 하나씩 가지고 계시죠?


추억이라! ........참   아름다운 단어인거 같아요^^

첨부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1.10.29 22:15:12
*.88.162.12

전에도 말씀드렸잖아요~~ 그녀들과로 고치셔야 한다구요~~!!!

마른개구리

2011.10.29 22:18:32
*.103.9.81

저와...추억을 하나 만드실...아....아닙니다....

그놈과의 추억????? ㅋㅋㅋㅋ

정은영 

2011.10.29 22:19:02
*.86.236.200

마른개구리님 회사 다니세요?

white 수 이신줄 알았어요..;;;;

마른개구리

2011.10.29 22:20:20
*.103.9.81

백수 보다 더 가난한 사장입니다 ㅋㅋㅋ

드리프트턴

2011.10.29 22:22:34
*.88.162.12

겨울잠 안주무세요?

아 맞다... 요즘 날 따땃하지... ㅡㅅㅡ;;;

스키장 개장할수 있게 얼릉 겨울잠을 주무셔야하는데...

마른개구리

2011.10.29 22:25:07
*.103.9.81

일좀 해주세요.....그럼 자러갈께요 *-*;

해도 해도 끝이 안보여요,, ㅠ ㅜ

드리프트턴

2011.10.29 22:32:21
*.88.162.12

저 취직시켜주세염~~>.< 저도 여고생들이랑~~

마른개구리

2011.10.29 22:34:07
*.103.9.81

남고생을 드려도 되나요??????

리틀 피플

2011.10.29 22:18:39
*.32.102.178

닉을 보기 전에는 그분이 또 오신줄 알았어요.ㅋㅋㅋ

마른개구리

2011.10.29 22:21:25
*.103.9.81

헐....그러고 보니...자개 도배 하는 그놈들과 비슷한 제목 ㅋㅋㅋ

정은영 

2011.10.29 22:19:20
*.86.236.200

맨날 놀러 다니시고 여행 다니시고 그러셔서..ㅠ_ㅠ

마른개구리

2011.10.29 22:22:26
*.103.9.81

외로워서 돌아 댕기는거에요 ㅠ_ㅠ

노라주세요! 여신님^^

정은영 

2011.10.29 22:32:09
*.86.236.200

' ') 놀아 드릴테니 그시간만큼 월급을 챙겨 주세요~

마른개구리

2011.10.29 22:35:26
*.103.9.81

그럼 저에게 시집을......오시면.....

아..여신님에게...무슨 망언을.......

죄송합니다.....^^(성우분들 돌던지지 마세요....)

끼룩끼룩

2011.10.29 22:36:03
*.17.216.171

와 사겨라!! 사겨라!!

마른개구리

2011.10.29 22:38:27
*.103.9.81

저...돌맞아 죽어요.... 그러지마세요 ㅠ ㅜ

정은영 

2011.10.29 22:41:40
*.86.236.200

' ') 두분이 사귀시면 될듯요..부럽다아~~~

끼룩끼룩

2011.10.29 22:42:50
*.17.216.171

헛... ㅡㅡ 두분이 어울려욧~~ ^^ 앙앙

끼룩끼룩

2011.10.29 22:32:18
*.17.216.171

몇 센치 인가요? ㅡ.,ㅡ;

마른개구리

2011.10.29 22:36:51
*.103.9.81

아.......뭐라...........댓글을......달아야....

여튼...센치합니다요^^

 HJ

2011.10.29 23:35:44
*.233.144.162

짧게 ASKY

부끄곰

2011.10.29 23:58:55
*.108.147.253

몇센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ㅋㅋㅋㅋ

미친존재감

2011.10.30 00:05:27
*.33.184.20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법 .... 고맙습니다 ㅠ.ㅠ 추억이 되어주셔서 ... 첫사랑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웃음바람

2011.10.30 00:43:10
*.143.57.36

요새 제가 개구리 뒷다리 요리 잘하는곳 아는데
개구리님 같이 가실래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8956
31865 헉 방금 핫힝스 자세히 알아보니 제가 잘못 알았내요. ㅡㅅㅡ file [11] 드리프트턴 2011-10-30   676
31864 문답에 제가 쓴 글보고 댓글보고나서 잠깐 자선기부에 대해 다시 ... [18]  HJ 2011-10-30   386
31863 지금 집 앞 공원가려고.... [8] 강서구여자 2011-10-30   374
31862 지굼은 학동 양휑해장국먹고 있는대 [3] 요엘 2011-10-30   543
31861 아차산 등산. 스노보드에 유리한 사람이 있다는 말. [13] 스팬서 2011-10-30   946
31860 오늘 학동가서 ... [8] 오전시간낭비 2011-10-30   765
31859 쇄 골 골 절;;; ㄷㄷㄷ [19] 버크셔 2011-10-30   867
31858 미국 동부는 폭설이라는데 ㅠㅠ [5] 해일로 2011-10-30   600
31857 장터 목록 왜안뜨나요~? [4] 쌀은후다닥 2011-10-30   259
31856 할로윈 데이라고...여길 가자고 하네요... [20] 강서구여자 2011-10-30   1429
31855 휴~~~덥다 [1] 휴~~ 2011-10-30   257
31854 혹시 대구사시는 분 중 오늘 정엽콘서트 오실분! [4] 라폴 2011-10-30   438
31853 역시 이바닥은 좁군요..(휘팍용자) 어리버리_94... 2011-10-30   996
31852 지금 학동가요.... [14] -DC- 2011-10-30   771
31851 여행에 미쳐가는 1 人 ♥ㅋㅋㅋㅋ [22] 앨리스양♥ 2011-10-30   1122
31850 결제에러........휴..... file [16] 마른개구리 2011-10-30   533
31849 나꼼수 가카 2세공개 어청수 2011-10-30   701
31848 CPMS 가입절차는 없나요? [17] 강몽냥 2011-10-30   696
31847 ASKY 가입인사.. [11] 티타 2011-10-30   660
31846 아련한 첫 사랑의 추억.......(2) [8] 몰리에르 2011-10-30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