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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

조회 수 3438 추천 수 0 2011.10.30 01:32:24

충격적이라

 

끄적끄적 해봅니다.

 

귀가하는길 주차할곳이 없어 빙글빙글 도는데..(매일밤 늦은시간에 들어오면 주차전쟁)

 

조그만한 삼거리 골목길 여자 두분이서계심..휘청휘청 술한잔 드셨나 봅니다.

 

한분이 턱하니 주저않으시는데 뭐하나 창문열고 보는데...

 

하수구 뚜껑 위에서 볼일을 보시네요......

 

그것도 삼거리 중앙에서 ...........

 

노상방뇨 많이 봤지만서도... 여자분 노상방뇨 첨보네요 ....

 

많이 취하셨나봅니다........

 

다른한분은 가방에서 휴지까지 꺼내주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추접하다 생각하면서도 왜 창문을 못닫고눈 눈을 못뗏을까요 .......

 

 

 

 

엮인글 :

정은영 

2011.10.30 01:34:32
*.86.236.200

본능이죠..암요..- _-;;

적토마_

2011.10.30 01:36:45
*.123.48.140

잠깐외출하고 돌아오는길이였는데 잠이다깻네용 +_+

부끄곰

2011.10.30 01:35:04
*.108.147.253

........................................................................;;;;;;;;;;;;;;;;;;;;;;;;;;;;;;;;;;;;;;;;;;

부끄곰

2011.10.30 01:37:33
*.108.147.253

근데...그분들 이쁘던.... 아 아닙니다............-_-;;

적토마_

2011.10.30 01:39:08
*.123.48.140

오늘 사랑에 결실을 맺었던 부끄님 아니였던가요 ..ㅋㅋ

 HJ

2011.10.30 01:38:04
*.233.144.162

그런데 취기올라 붉어진 얼굴이 이뻐~~

와꾸뉨

2011.10.30 12:01:05
*.200.173.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급자빠링

2011.10.30 01:39:06
*.185.68.43

헐 ㅋㅋㅋㅋ

적토마_

2011.10.30 01:40:03
*.123.48.140

진짜 ...헐.......

끼룩끼룩

2011.10.30 01:39:54
*.17.216.171

부..부러 아닙니다..

적토마_

2011.10.30 01:41:36
*.123.48.140

오랜만에 저도 눈이 맑ㅇ..아닙니다..

드리프트턴

2011.10.30 01:46:06
*.88.162.12

라이트를 비춰 주셨어야 하는데~~!!! 아꿉!!!

적토마_

2011.10.30 01:50:42
*.123.48.140

당연히 ㅋㅋㅋㅋ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0.30 01:49:57
*.142.253.197

남자라는 동물이시니까요 ㅎㅎ

적토마_

2011.10.30 01:55:43
*.123.48.140

눈길피하고 가는 남자사람님이 10명중에 몇분이나 계실까여 ..ㅎㅎ

부끄곰

2011.10.30 01:51:38
*.108.147.253

남자는 검은 생물......;;;;;;;

수용성

2011.10.30 02:03:38
*.67.250.106

저런... 휴지는 또 어따 버리시려고.. 진짜 헐ㅋ 네요..

몰리에르

2011.10.30 02:07:56
*.226.222.138

아.....부럽다......

적토마_

2011.10.30 02:50:51
*.123.48.140

지신거에요 ㅋㅋㅋ

양파링

2011.10.30 02:28:07
*.13.228.136

저는 제차앞에서 바로본적이 있습니다 ㅎㅎ

양파링

2011.10.30 02:29:06
*.13.228.136

상상하지마세요 ㅎㅎㅎㅎ 맞아요 그거 ㅋ

적토마_

2011.10.30 02:51:27
*.123.48.140

헉 뜨끔 ;;

리틀 피플

2011.10.30 03:20:33
*.32.102.178

앉아 있는 여자가 이뻐~ 휴지주는 여자도 이뻐~~

김포보더

2011.10.30 09:24:59
*.17.119.237

블랙 박스 추천 좀,,,,,

적토마_

2011.10.30 10:15:19
*.99.146.137

아쉽게..블랙박스 없네요,아..아닙니다!

Dark.H

2011.10.30 09:37:21
*.161.143.22

아우, 그런 여자가 내 여친이었다면....
.
.
.
.
.
.
.
.
그래도 안생겨요...겠죠? ㅜㅜ

적토마_

2011.10.30 10:15:40
*.99.146.137

ㅌㄷㅌㄷ

볼일은 역시 치마가 편해

2011.10.30 11:03:04
*.123.56.39

암컷들 같은 경우 아무래도 방광용적도 수컷보단 적을거 아니에요.

더군다나 요도도 짧고,,(방광에서 요도구까지의 거리가 장난아니게 짧죠.)

수컷보다는 훨씬 참기 힘들 듯 싶네요.

옛날엔 암컷들이 수컷들보다는 술도 거의 안 먹거나 적게 마셔서 화장실 문제가 적었지만,

요즘은 무리하게 암컷들이 수컷보다 더 마실 때도 있고 그렇기에
수컷들만의 전유물인 노상방뇨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솔직히 주변에 화장실 없으면 암컷들은 답이 없는거 아닐까요.. ㅋㅋ

수컷들은 꽤 장시간 참을 수 있는게 사실이죠.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노상방뇨하는게 인지상정이죠!!)

하지만 암컷들은 거의 불가능...

허벅지 타고 줄줄 새어나오기 전에 빨리 처리해야하기에,,

더군다나 암컷들은 수컷들보다 솔직히 빠른 볼일이 가능하죠.
치마 까고 팬티 살짝 내려 볼일 보면 순식간에 볼일 보고 자리 뜰 수 있습니다.

수컷은 지퍼 찾아야지, 지퍼 내려야지, 팬티 윗부분 뒤적거려야지 팬티 내려야지,
물건 꺼내야지, 조준해야지(바지에 싸면 대략 낭패. ㅋㅋㅋ), 털어야지,
다시 집어넣어야지, 팬티 올려야지, 지퍼 손잡이 잡아 올려야지,,
술취해서 잘못하면 지퍼에 물건 껴서 비명질러야지!! ㅎㅎㅎ

반면 암컷은 두리번 거리다 치마 까고 팬티 내리고 두리번 몇번거리면서 한 번에 쏴아 해주고,
바로 팬티 올리고 치마 내리면 끄읕!!
그리고 바로 자리뜨면 됨.(술취한 상태에선 보통 휴지처리 안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휴지 별로 안 좋죠. 깨끗한 손수건이나 면보가 좋을 거 같네요.
휴지도 키친타올 추천... 일반 휴지는 영 아니라고 봅니다, 여자들한텐 별로 안 좋을 듯..)


현장에 흔적은 보통 수컷들의 짓으로 치부됩니다.
99%이상 수컷이기에,, 때문에 경찰들도 직접 목격하기전까진 수컷들에서만 찾는다는.. ㅋ

빵집아들래미

2011.10.30 19:10:48
*.12.31.201

뭔가 분석적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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