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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 학동에서 이월로 캐피타데크 스테어 마스터 익스트림을 구입했습니다.
제가 삼일전에 이제 시즌도 시작되어서 장비 점검을했습니다 그런데 데크위 상판에 메이드인 차이나
이렇게 스키커가 붙어 있어서 이상하다 싶었죠 속마음으로는여 그런데 제가 이때 이스티커를 버렸다는거
그래서 알구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캐피타가 중국에서도 나와????다들 오스트레일리아 에서 나온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화를했죠 제가 매장에 제가 거기 매장에서 캐피타 테크를 구입했다구 그런데 원산지가 중국인 스티커가 붙어있다구
그랬더니 매장에서는 우선 물건 가지구 오시라구 하네여 가지구 같습니다.
오늘거기서 하는 이야기가 중국에서 절대 나올수가 없다 그러시더라구여 그래서 사람이란 마음이 제가 눈으로 확인을했는데
아니라구 해도 마음 한구석이 안좋아서 그냥 똑같은 물건으로 교환해달라구 했습니다 거기서 하는 말씀이 똑같은 물건이 없어서
교환을 해드릴수가 없다구하시네여 그래서 제가 다시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그럼 구입한 가격에 환불해달라구 환불 해줄수 없다구
합니다. 이래저래 이야기하구 하다가..결국엔 올해 신상을 14만원 더주고 구입해왔습니다 정말 욕하구 싶었고 안좋은 소리도
하구 싶었습니다 저기까지 왔다 갔다 기름값하며 정말 약속있었는데 정말 짜증나네여 헝글여러분 학동가실때 조심하구
가세요 저처럼 피해보지 마시구 바코드 하구 스티커 꼭확인해보시구 가세여!!!!그리구 만약에 정말로 문제있는 상품이 아니라면
이렇게 쉽게 교환을 해주었을지 하는 의문이 운전하구 오는 차안에서 생각이 나더라구....
정말 암울합니다 다들 스키커가 다른곳에 있는게 붙여있었다구 생각하시는데
우선이 붙은 스티커가 가운데 중간에 딱붙어있나여???새제품 데크는 렙에 말려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가 오늘 구입해온 데크가 짭일까봐 조금은 불안합니다
저는 어찌해야할까여??그냥 추가금 드리구 교환한건 잘한건지..이것또한 의문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양쪽 이야기 들어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작년까지 해당 샵과 관계가 있었으니 저를 그쪽 당사자라고 보셔도 될거에요.
오늘 매장에 헝글분들이랑 놀러갔다가 이야기 하던게 나라에얼굴님 이셨군요.
저는 들은 사실중에서 확실하게 입증 된것들만 먼저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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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스테어마스터 익스트림은 한달 전에 구입했습니다.
-환불요청은 토요일에 전화로 하고 매장에 일요일에 가져왔습니다.
-환불을 하기 위해 가져온 데크에는 데크에 부착되어 있어야 하는 스펙표와 기본 스티커들이 모두 제거된 채로 왔습니다.
-해당 샵의 캐피타 제품은 gmp수입상 제품입니다. (이부분은 본인이 더 잘아시겠죠.)
-환불을 하기 위해서는 그 제품이 중요한 하자 (스크래치, 하자, 균열, 모조품)가 있는 경우라면 당연 환불이 됩니다.
-그외에 단순 변심일 경우에는 적어도 제품을 다시 판매를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글쓰신분이 인정하듯이 본인이 구입한 데크가 중국제라고 의심만 할 뿐 입증하시지 못합니다.
------------------------------------------------------------------------------------------------ 여기까지 오늘 들은 내용입니다.
자..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 입니다.
본인에게만 유리한 이야기를 해서 자기를 합리화 한다고 상황이 달라지는건 아닙니다.
환불을 해주게 된 이유도 그동안 자기가 구입한 제품들 모두 환불하겠다고 하셨죠.
샵에서는 어쩔수 없이 교환을 해준것이겠죠. 주말에 사람 많은 시간에 매장에서 분위기 험악하게 하고 있는데 분위기상이라도
교환하고 보내드렸겠죠.
저녁에 놀러갔다가 한숨 푹푹 쉬면서 우울해 계시길래 이야기 듣고 있다가 글 쓰신거 보고 리플달고 갑니다.
반박하실 내용 있으시면 반박해보시죠.
글또 올라왔네..;;; 흠... 한달전 구입에 기본 스티커 다 떼져서 오면 환불이나 교환은 좀 아니네요~
이전 글에 댓글로 말햇지만 정상유무 확인하기 전가진 스티커나 새상품 상태에서 훼손을 하면 안되요
대부분 보드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은 구매 전 앞뒤 다 훓어보고나 집에 가지고 가서 바로 확인해 보는데
한달이나 지나서 하자있는것도 아니고 문제가 되는 메이드인 차이나 스티커를 포함한 다른 스티커들을 띤 상태에서
물증도 없이 교환이나 환불을 해달라고 하는건 구매자의 입장에서 봐도 아니네요--;;;;
구매자로서 확인하고 지켜야할 의무를 다하지 못한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고객입장에선.. 환불을 요구할수도있져~ 데크가 한두푼하는것도 아닌데..
또한 데크를 사용한 흔적도없구 기타 손상된 흔적도 없으면.. 환불을 해줄수도 있겠습니다..하지만..;;스티커를 제거한순간..
이데크를 샵에서 다시 판매할수있나요??? 고객입장에선 조금은 안타까운 상황이지만..샵에서도 그물건을 되팔수도 없는입장입니다..그래도 교환식으로 해주었네요~ 또한 직접 댓글까지 달아주었구요~ 이미 합의하에 결정내셨으니.. 나쁜기분은 떨쳐내시고 새로산 데크를 품에 안아보고 느껴보며 말을 건내보시죠.. 나와함께할 준비되었니라고요~^^ 더군다나 신상으로 가져오셨으니~ 더삐까뻔쩍할꺼아니에요~ 만족을 느끼시며 이번 시즌 엄청 달려서 폭풍성장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문제 있을 것 같진 않구요.. 구입일 14일? 전으로는 환불 교환 소비자 보호 정책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환불 못해준다면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다면 바로 해주죠.
추가금에 교환하셨으니 이제 잊으시고 재밌게 타시면 될 것 같네요.^^
자꾸 생각하면 기분만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