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는 중상급 이고요. 수제작 한정판매 라서 인기가 있고요 역캠(리버스캠버)이고요.

베이스 그래픽이 아주 매력적이죠... 설원을 카빙으로 가를때 나는 못보지만 다른사람이 보는 레이져 빛....ㅡㅡ;;

저는 저의 라이딩/트릭 스타일에 잘 맞아서 1011 에보 이용중입니다...데크 탄성의 끝을 볼 때까지 탈 생각입니다...

플렉스라든가 캠버 그리고 미국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는 점 등

최근의 보드 유행추세에 맞는 데크 중 하나여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올초에 샘플덱을 구해서 웅진에서 몇번 타봤는데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분명 재미있는 데크인건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베이스가 형광이라....ㅋㅋ

베이스가 매력적이죠 ㅋ

오...베이스가 형광이라 카빙하면 레이져가 나가는군요!!!저도 올해1011에보샀는데!!!

.......아....근데...카빙이...ㅡㅅㅡ;; 베이스가 보일만큼 엣지각이...

간지나는 형광베이스를 보여줄려면...넘어져야...하는...쿨럭...

네버썸머 본사에서 생산도 많이 하지 않고 국내 수입물량도 충분치 않죠.

수입되어 입고되는즉시 거의 예약자들에게 팔려나가고 몇장 남지도 않죠....

저는 렙터 예약했는데 수입판매처인 엑스스포휑에서는 예약자물량빼고 딱 몇장남는다고 하더군요.

캠버는 W캠버라고 일명 갈매기 캠버입니다...

그외의 특징은 윗분들이 설명잘 해주셨네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