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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장비를 처분하려고 하는데요.
친구에게 예전에 얻은 거라서, 브랜드도 연식도 모델명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남에게 팔아서는 안 될 너무 저급의 물건인지... 알 수가 없어 여쭤봅니다.
댓글에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데크랑 바인딩은 그냥 거저 드려도 상관 없습니다.
돈 벌려고 파는게 아니라서요...
그럼 부츠값은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택배비는 어느쪽에서 부담하는 것이 일반적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인딩은 한쪽 스트랩이 반쯤 끊어져 있는데, 바인딩 채우는데는 별 무리가 없으나 그래도 수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 데크와 바인딩을 중고 장터에 내놓아도 될까요?
내놓는다면 가격은 얼마가 적당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래 부츠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써리투 보아 부츠이고, 작년 시즌중에 구입한 건데 흰색이라 때가 많이 탔어요.
이 부츠 사이즈가 235가 맞는지요?
판다면 얼마쯤 받으면 될지...
도움 부탁드려요^ㅡ^
여성 막대크 풀셋으로 파시면 되겠네요 사이즈도 딱 좋은 사이즈고 ㅎㅎ
한 20정도부터 시작해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