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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얘기하고 자리 지키고 하다
이제 친척들 다 지쳐서 구석구석 누워 쉬시고
전 이 긴 밤을 어찌 지새나ㅠ 싶네요ㅠ
자게 야간반 님들 많이 계신가요?
장례식 와서 스맛폰 들여다보고 있는 것도 참 나쁘다 싶지만...
정말 이제 할게 없어요ㅠ
엮인글 :

낙초

2011.11.02 02:10:36
*.202.66.63

요즘은 장례식장에서 다들 그러지 않나요
뭐 친척들과 대화 하는거 아니라면
예전엔 잠안자고 지키고 그랬는데 요즘은 밤엔 자죠 ㅎㅎ
헝글에 글남기고 댓글 달고 그렇게 보내세요

(━.━━ㆀ)rightfe

2011.11.02 02:11:48
*.147.228.144

상주분들도 조금 눈 붙이셔야 되고..

조금 구석진 자리가서 눈을 붙이심이..아니면 차에 가서라도...

아예 안자는거랑 다르답니다...

농사꾼

2011.11.02 02:13:45
*.140.234.5

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밤새는 것두 한계가 있을건데 눈좀 붙이세요~

콜드플레이

2011.11.02 02:16:55
*.226.220.136

눕긴했는데 아직 시끌시끌해서 잠도 안 드네요ㅠ

재퐈니

2011.11.02 02:19:14
*.41.255.72

소주 한잔 하고 조금이라도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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