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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서 여직원이 요즘 살이 많이 빠진거 같아서

 

저희 부서 여직원한테 그 여직원 살 엄청 빠진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결혼식이 코앞이라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아무 생각없이 저희 부서 여직원한테

 

"아오 뭐하는겨?"

참고로 저희 부서 여직원은 1년 365일 다이어트 프로그램 2년째 실천 중이거든요... 저한테 맨날 다이어트중이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아씨 그럼 그쪽 부서로 자리빼가 짱나게 기분별로네 진짜 !#@#$#$@%$%$#%#@!$#@^%$#@^$#!.................."

 

순간 전 뻥져서 급당황+할말 잊음.....

 

이게 뭐 이런 상황이 왜 벌어졌는지 곰곰히 생각할 뿐이고...

 

머라고 다시 얘기해야 할지 감도 안오고.. ㅎㅎㅎㅎㅎㅎ

 

점심식사 맛나게 하세요 ㅠㅜ

엮인글 :

꾸잉꾸잉♥

2011.11.02 12:46:41
*.171.127.5

다요트하시는뎅ㅋㅋ 생각만큼 잘 안되셔서 괜히 민감해지셨나봐요~ㅋ

이대리

2011.11.02 12:47:50
*.60.128.54

여자분들은 살에 괭장히 민감하다능.. ㅠㅠ

김밥보더<3

2011.11.02 12:49:33
*.207.131.235

생각없이가 실수이신듯 ㅋㅋ 민감한부분을 건드심 화를 면치 못합니다. ㅋㅋ

베르스퍼

2011.11.02 13:14:19
*.126.250.41

배고파서 민감 상태 ㅋㅋㅋ 잘못건드셧네요..한동안 화 안풀릴듯 ㅋㅋㅋ

스팬서

2011.11.02 13:15:17
*.142.192.8

푸하 이것도 한 10년전 이야깁니다.
감상회 자주 참석하는 약간 살찐 동생이 제가 몸이 좋다고 살 빼는 법좀 알려달라고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길래 저도 그 동생에게 맞을만한 운동을 체대 다녔던 녀석하고 의논해서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눠서 4페이지로 인쇄해서 줬습니다.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눈치로 받아가더군요.
몇달후 그때 기분 나빴다고 하더군요. 전 며칠간 고심해서 해준건데 그 동생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더 원했던거죠.

..씨 당신도 날씬해 뭐 이런말. 일듯. 오글.. -0-;;

겨울단풍

2011.11.02 14:12:08
*.234.216.85

오굴오굴

BITAMINWATER

2011.11.02 13:21:59
*.1.11.137

흠;;;;;; 그렇게 화낼거면 빼지 이년동안 안빼놓구 ... 참...

노땅보드

2011.11.02 13:29:23
*.138.148.85

헉...이런 용자 같으니라고.....토닥,,토닥,,

저도 신경이 둔해서 나중에 여직원들에게 한소리 들어요...ㅠㅠ

miriamiti

2011.11.02 13:45:33
*.163.171.68

매일 다이어트 하시는 분이시라면....
여자분 상처받으신듯;;

nautica

2011.11.02 13:53:33
*.169.113.214

살에 민감한 사람한테
남과 비교하여서 이야기하시면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성질내요ㅋ

CoolsooK™

2011.11.02 13:58:19
*.35.161.238

헐~~ 실수 하신듯~
보통 여자들 다욧얘기만 해도 민감한데..
다른여직원이랑 비교까지 했으니 당연히 기분 나쁠듯하네욧ㅎㅎ

겨울단풍

2011.11.02 14:12:57
*.234.216.85

남자한테는 살찌신거 같아요!! 라는 말

심하게 잘 하면서!!!! 아오~~

★AreS☆

2011.11.02 14:17:59
*.233.25.253

기분 나쁠만 한데요..그래도 좀 심하게 반응 하눼... 정말 난감하시겠다.. 조심하세요.. 요즘 애들 얼마나 무서운데...

맛스타3

2011.11.02 14:27:27
*.109.197.85

남자어와 여자어의 차이에서 오는 고질적인 문제네요.
통역이 불가능...

드리프트턴

2011.11.02 15:10:38
*.37.9.78

이건 학교다닐때 옆집 철수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잘생겼는데 넌 누굴 닮아서 이모양이냐? 랑

같은 말입니다. ㅡ,.ㅡ 서류 모서리로 안맞으신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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