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 샵에서 물어보니... 심백타고 낮에 와서 일하고 그런다고 하던데요? 매일 가는건 아니고요

사실 피크인 12월부터는 샵이 그렇게 바쁘지는 않을겁니다.

요즘이 준비하느라 바쁘고.... 12월 1월에 샵 가봐도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아요.

아마 평일날 교대로 가겠죠ㅋ

제 동생은 렌탈샵에서 알바했는데 몇번 못타, 돈도 얼마 안돼, 사장도 악덕사장을 만나

이건 아니다시퍼 때려치우고 내려왔더군요

예전에 저도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교대로 주로 가까운데로 가시는것 같더라구요.

알바하면..시즌권 준다는데..

정작 시즌권 사용할 기회가 그리 많지가 않다고 하더군요-_-ㅋ

한시즌 하고 절대 안하더군요 제 주변인들은 ㅋ

주변에서 다 비추하던데요;; ㅋㅋㅋ

탈시간이 없다고..

돌아가면서 타던데요..

장비가져다 주면서 타고..

교대로 스키장에서 대기하면서 타더이다..

2,3월경에...  시간 많이 날것 같은뎅...

친구년 일끝나면 학동에서 곤지암으로 쏘면 30분이라 타고오더라구요 ㅋㅋ 형들이랑

샾에다가 장비냅두고 바로 쏘더라구요 ㅋ

시즌때는 오프인날 타러 갈까 말까고

보통은 시즌 끝날때쯤 원정 간다고 하시더군요.

신제품 테스트겸 해서 말이죠.

시즌 끝나고 원정이 맞습니다..

신제품 테스트겸 외국 브랜드 견학겸...겸사겸사죠...

물론 모든직원이 전부다 가는건 아니지요....^^.

제가아는샾에서 일하시는분은 일끝나고 심백타시고 아침에오셔서 일하시고 ...

오전에는 샾도 한가하셔서 창고에 박혀서 주무신다고들 하시더라구요 ^^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조은검니다 ㅎㅎ

렌탈시절 일하시는 분들 보면..

괜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