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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시사 주간지 시사인의 주기자의 저 멘트가 오늘 아침부터 계속 입에 맴도네요;
귀여운 주기자님.. ㅋ
점심에 괜히 배식대에 있는 고추장 한숟갈 꽉` 떠서 비벼 먹었더니 입이 넘 짜네요. ㅠ
어여 양치하고 오후 업무에 임해야 겠어요;
시즌 초반 치고, 자게글이 리플래쉬 속도가 느려, 엄한 소리 하고 갑니다., 욕하진 말아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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