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갑자기 상체보호대가 급땡기는데..

굳이 필요없을꺼같기도 하고..

작년에 다친거생각하면...필요한거같기도하고...

흠.....여러분이라면??????

일단 보기는..

1번과

  좀 단단해 보여잉..

2번은 카모인데...보니간..  젤리 같은거같네요..

... D30 로 나왔던데 저의 red 엉덩이보호대랑 비슷할꺼같은 느낌이...완전 아프다능...

위 2개중에 쓰시는분 잇나용??? 댓글 ㄱㄱ씽

또한 아...이놈에 바지 사랑이 아직도 끝이 안보이네요..

원래는 32 데님을 갈라고 했지만....흠....갑자기 홀덴이 또 땡기고....아니? 아날로그 데님도 땡기고...

여러분이라면..?

홀덴 1호!! 2012 스뀌니?데님

 홀덴2호 쒸키니 인디고.

이게 아놜로그 데님..

  32.. 인디공..

골라주세용..~

174에 68정도 대는뎅 사이주는 너무 깊게 안빠지는.. L 정도로 생각합니다...XL는 너무 클꺼같네용..그쵸잉??

위에 바지들 있다!! 손~~ 사이즈가 이거다 손~~

위에 바지들이 없다 하지만  이거 추천한다 이거 입어라... 홀덴은 모니모니 헤도 스퀴니가 이쁜거같아

아악!! 미치겟어!!! 미치겠어요! 여러분!!!!!

당신의 소중한 한표가..나에게 큰도움이 됩니다.

제발!! 제발!! 몰표가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