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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다이오드
버튼 말라비타
ㅇㅖ전의 c60 co2 느낌인듯한데요
사실 제가 이번에 큰무리해서 커텀x 152를 지를 예정입니다
0405때 타던놈이 부러져버려서..그맛을 잊지못하고
제가 보드 관둔지 3년째인데 올해 여친도없고 걍친도 없고해서
보드다시타려고하는 거그등요
실력은 음..
라이딩은 뭐 남들이 손가락질 받을정도는 아니게 하는것같고요
트릭은 원에리나 쓰리정도 재주껏 돌릴겁니다 레귤이든 구피든요
파크쪽도 좀 디밀것같고 에어도 좀 뛸 생각인데요
요 두분야는 거의 무지하다고 보면될듯하고요
두제품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추천도 좋구요
est 요거땜시롱 버튼 바인딩을 또 쓰네요
c60 두개나 부셔먹었는데 -_-''
카르텔은 저랑 안맞는듯 싶구요 추천 장단점 의견 등등 부탁드려용
개인적으로 작년 co2 est s을 노리고 있었는데 못구하겠어요 ㅋ
ps: 부츠는 0405 이온입니다 ㅋ 0506이던가..?
카르텔이 안맞는다고 하시는거보니....다이오드로 가셔야 할듯 싶네요...올해는 c60 co2모델이 안나오고 다이오드가 상급으로
나왔는데...겉보기에도 하이백이 통 카본이라 아무래도 강성은 보장할듯 싶네요...c60도 하이백부분이 카본으로 만들었기 때문
에 나름 무게도 가볍고 반응성도 좋았으니까요... 저두 카르텔 박살나본적이 있어서 co2로 갔는데...나름 상급바인딩의 역할은
재대로 하니까 아무래도 말라비타보다는 다이오드가 좀더 튼튼하고 반응성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며 저두 다이오드
예약해놨는데...버튼장비가 올해 너무 늦게 나오네요...시즌시작때 사용해보고 소감문좀 작성해야겠네용 ^^
질문이 어렵나요..? 리플이 안달리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