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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12월경 포르테 해치백 을 구매하였습니다..나이는 27이구요
엉덩이의 빠방함에 홀릭되어 아반떼를 뒤로 하고 구매하였습니다..
원래 보편적이걸 꺼려하고 몬가 특징있는걸 좋아해서 후미등에 매혹되어 구매하였습니다..
이제는 유럽피안 시대! 해치백이 다가온다..그러나..사실상 ㅋㅋ너무 없네요..
차는 정말 좋은데.. 해치백 특유의 코너링..과 뒤자석 폴딩으로 인한 적재량 확보..주차의 편의..
또한 공인연비 15.7이란 매리트도 있구요~평균 12 13나옵니다. 휘팍의 원정길경우 17~20나옵니다.
제가 수원사는데..수원동네에는 간혹 있더라구요~ 솔직히 개성있어서 멋있다고 생각되는데..별루인가요?ㅋ
전 쿱타는데 너무많아요 -_- 유니크해서 샀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