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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159를 예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왜 굳이 했을까요... ㅎㅎㅎ

 

예약자 할인율 시중 판매 할인율이랑 같은 것을...

 

또한 전 아진 대금지불한 제 데크를 아직 구경도 못했습니다...

 

같이 예약구매한 지인은 진작에 받았는데...

 

2주전부터 전화했더니 이번주 안에.... 그다음주 전화했더니... 이번주안에 무조건...

 

그러나 아직 깜깜 무소식 연락도 없네요...

 

마냥 기달려야하나...

 

아님 한소리 해야하나요...

 

전에는 조곤조곤 얘기 했는데... 한국사람은 언성을 높여야하는 건가요...

 

기묻아닙니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한 겁니다.... ㅎㅎㅎ

엮인글 :

레드현

2011.11.09 09:53:57
*.146.203.1

한소리해야죠!! 예약까지 했는데 가격도 별반 다르지 않고, 여러번에 걸쳐 약속 시간도 지키지 않았으니... 혼구녕을 내야 할 때인거 같아요.

춥다문닫아라

2011.11.09 10:31:47
*.195.171.193

그래서 오늘 전화해서 뭐라 할려구요...

느려!!

2011.11.09 09:57:00
*.70.182.24

거 예약구매면 할인률도 많이 높아야할껀데 미루기 까지 하나보네여..
혹시나 취소 되시면..
다이아휑 함 가셔서 보세염..
전 어제 질렀음.. ^^

BTM매냐

2011.11.09 10:10:18
*.205.159.157

다이아휑이 어디에여??

저도 바나나사려고하는뎁;

춥다문닫아라

2011.11.09 10:32:29
*.195.171.193

쪽지 보냈어요~!

춥다문닫아라

2011.11.09 10:32:15
*.195.171.193

봤는데 159 사이즈가 없네요...ㅜㅜ

남군

2011.11.09 10:11:57
*.147.11.17

버럭!

춥다문닫아라

2011.11.09 10:32:47
*.195.171.193

버럭 할만 한거죠...?

배돌☆

2011.11.09 10:28:38
*.107.36.32

아직 시즌개시가 안했으니 망정이지, 지난달에 진짜 휘팍오픈했는데 지금까지 손가락만 빨고있었으면 진짜 짜증나셨겠어요.
무작정 진상이 아니라 정당한 항의는 분명 필요한거라고 생각해요.

춥다문닫아라

2011.11.09 10:34:46
*.195.171.193

그러게요... 결혼 하면서 싹 정리하고... 바나나만 기둘리고 있는데...

상상만해도 ㅎㄷㄷ하네요~!

꼭 전화해서 사은품이라도 많이 달라고...? ㅎㅎㅎ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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