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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64

NEOTEARS 님

조회 수 379 추천 수 0 2011.11.10 01:47:37
바라바라바라바라 *.193.146.156

저없어서 심심하셨져 ~?

 

 

 

 

 

 

 

 

 

 

 

 

 

 

 

 

 

 

 

 

 

 

 

 

 

 

 

 

 

 

 

 

ㅠ_ㅠ 오늘 첫손님이 깽판처서 하루종일 우울모드;;

 

마이크 부서지고 .. 테이블 유리 ..다 아작이 났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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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웃

2011.11.10 01:50:27
*.52.11.88

헐 기물파손으로 경찰에 신고하면.. 영업방해로.. 합의금 받을수... 있지 않나요?

끼룩끼룩

2011.11.10 01:50:24
*.17.216.134

물론 받을수 있습니다용~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0 01:52:37
*.193.146.156

저희가게에서 술파는게 불법이라 ㅠㅠ

드리프트턴

2011.11.10 02:45:27
*.5.201.161

하악... 아... ㅌㄷㅌㄷ

끼룩끼룩

2011.11.10 01:49:53
*.17.216.134

힘내세요~~ 마나님이랑 소주한잔 하세요^^
전 어린놈한테 맞은적도 있어요 훗 ㅠㅠㅠㅠㅠ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0 01:53:28
*.193.146.156

지금 친구들불러서 술한잔하지말입니다...











전 술도안먹지만요;; 문제는..






친구놈이 여친이랑헤어졌다고 .. 저보다 더 슬퍼한다는;;

끼룩끼룩

2011.11.10 01:56:16
*.17.216.134

이상황에서도...친구가 슬퍼하는대 글쓰기는거 보면 중독.. 인증!!

구웃

2011.11.10 01:53:15
*.52.11.88

힘내세요~~

판때기아톰

2011.11.10 01:54:13
*.113.145.197

에효....즐겁게 놀고 즐겁게들 집에가야 아름다운 세상일텐데.....힘내세요...^^;;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0 01:55:16
*.193.146.156

맞은게 여자분이라..;;

NEOTEARS

2011.11.10 01:56:40
*.238.102.34

에휴 힘내세요..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하는지......ㅡㅡ

저희 아버님 개인택시 하시는댕 어린놈이 마구 까불더니
때린다고 빨리 와보라고 연락와서 가보니..
어서 많이 본놈이 술취해서 차 발로 차고 아버지 멱살잡고 발로 막차고...

자세히 보니 학교 후배 진짜 뒤지도록 패고.. 깨워서 패고.ㅡㅡ
깽값 물어 줄테니 맘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참았습니다.
그래도 신고는 않하더군요.. 콩밥 먹을 생각도 하고
왜 사람이 욱해서 살인 하는지도 알았습니다.
저를 때리면 그냥 맞고 있는대 아버님이라 더 욱한듯..
여튼 폭력은 나쁜건데 죄송합니다.
전 나쁜놈이에요..

분위기 전환하구요..
바라님 사진은 보셨죠?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0 01:56:10
*.193.146.156

다시말씀드려 콧구멍이 디인거지;; 콧밑이 아닙니다 ;;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0 01:56:48
*.193.146.156

그리고 저희아버지도 개인택시 24년을 하시고 이젠 주말농장하시며 쉬십니다 ㅎㅎ

NEOTEARS

2011.11.10 02:00:39
*.238.102.34

흠 뭔가 통한다 했더니.. 아버님 직업도.. 저희 아버지는 농장은 아니고 물생활 하십니다.
택시 그만두시면 수족관 하시는게 아닌지..^^
집에 어항이 가장 많았을때 10개도 넘었죠.. 그것도 ㅎㄷㄷ 그냥 보통집 어항 몇배 되는걸로..
어항 아파트.. 층층이..... 쩝..ㅋㅋ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0 02:33:58
*.193.146.156

저희아버지는 요즘 개에;;;











벌서 제허스키 오드아이 한마리 밥을잘못줘서 보냈지 말입니다 ;;

쏘울™

2011.11.10 01:57:11
*.234.216.76

그때는 보드를 가르치세요ㅠㅜ

NEOTEARS

2011.11.10 02:01:17
*.238.102.34

쌩뚱 맞으세용.ㅡ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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