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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세가지 챕터로...

 

예수님

 

9.11 과 테러리즘

 

보이지 않는 거대한 금융세력과 세계....

 

 

 

 

 

 

요즘 FTA 때문인지 몰라도....

 

3번째 이야기가 정말 무섭게 느껴집니다.....

 

전 반미는 절대 아닙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선 아직 까지는 미군의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식민지는 싫습니다..  ㅡㅡ;;;;

 

 

무서운 세상입니다..

 

 

 

 

아침부터 망글입니다..  자.유.게.시.판. 이잖아요...  ㅎ

엮인글 :

꿈을꾸는

2011.11.10 11:15:53
*.90.227.205

저도 얼마전에 읽은 소설이 사모펀드관련한 거였는데,
그런거 보면 정말 우리같은 일개미들은 티끌모아 티끌일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들었어요.ㅠ
어떻게 노력하더라도 결국은 그들의 손바닥 위에서 놀고 있는듯한 느낌?

한울이

2011.11.10 15:00:14
*.125.54.237

어느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가벼운 등산복 차림의 중년 3분이서 식사는 안하시고 좌파, 좌파 이러길래 속으로 에휴 관심끄자 이러면서 식사를 계속 하고 있는데 들리는 얘기....'국민들에게는 오히려 미국의 식민지인게 더 나을거야'...어쩌구 저쩌구... 여유있는 중년의 느낌에 말투 또한 점잖고 뭔가 사회에서 한참 활기차게 활동을 하고 있는 중년분들 중의 한 명인 모습이었습니다. 밥 먹다가 어이없어서 그 아저씨들한테 욕할 뻔....우리나라가 없는 채로 다른 나라의 식민지로 살아가는 게 어디가 어떻게 좋을거라는 건 지..이런 분들이 있으니 나라가 거꾸로 가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됐죠. 한심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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