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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폴고갱처럼 지상의 낙원 타히티에서 살고싶다...

에멜랄드빛 바다를 보면서 저녁노을에 비치는 아름다운 여인의 실루엣을 작품으로 남기고 싶어요..

폴고갱 같은 화가는 아니지만 ....

작품활동을 해보고싶네요..

핸폰 벨소리가 울리지 않는 자연속에서요..

이민갈까요?

나이가 드니? 자연의 소리가 그리워지네요...

아.....오늘도 센치한 아름다운 밤입니다요..!

엮인글 :

요즘엔내가대세

2011.11.13 23:41:19
*.66.118.17

이제 헝글을 접으실때입니다

마른개구리

2011.11.13 23:43:31
*.226.201.77

레베루10까지 채우고요 ㅋㅋ

한 200점 남은듯ㅎㅎ

경아날아랏

2011.11.13 23:42:36
*.51.130.187

02년도인가...타히티에 한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우리나라 교민 부부 딱 한분 살고 계시더군요

타히티 정말 좋은곳이에요~ 모레아섬이랑 보라보라섬에 가봤는데..

진짜 지상낙원이 따로없는..

마른개구리

2011.11.13 23:45:00
*.226.201.77

지금 Sbs에서 방송하는데..정말 떠나고싶어요..한달만이라도요..ㅠㅜ

드리프트턴

2011.11.13 23:43:37
*.88.164.216

이게 다 패경 때문입니다... ㅡㅅㅡ

마른개구리

2011.11.13 23:46:16
*.226.201.77

음.......

같이가요^^

그럼 계단에,빈대떡 안치워도 되요 ㅎㅎ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3 23:44:10
*.193.146.156

저희동네로 오세요 +_+















폰잘안터지고 겨울철엔 눈많이오면 집밖에 못나간다는 ㅎㅎ

문제는...........슈퍼가 차타고 10분이상걸린다는 ㅎㅎ

마른개구리

2011.11.13 23:47:16
*.226.201.77

이쁜언니만 불러주시면..영원히 남겠습...아....아닙니다....ㅠㅜ

끼룩끼룩

2011.11.13 23:45:59
*.17.216.220

몇 센치 인가요

마른개구리

2011.11.13 23:47:56
*.226.201.77

흥!

끼룩끼룩

2011.11.13 23:49:06
*.17.216.220

아잉~~

마른개구리

2011.11.13 23:54:48
*.226.201.77

음.....

타히티로 갑시다..^^

칼리오페

2011.11.13 23:53:38
*.53.16.52

핸드폰소리 안울리는곳..

정말 좋네요 ㅋㅋㅋ

세상에서 전화기만 사라졌으면 좋겟음...

마른개구리

2011.11.13 23:57:44
*.226.201.77

동감!

지금도 핸폰으로 헝글하지만..필요악인거 같아요..ㅠㅜ

향기로운 꽃향기속에서 반짝이는 별을보고싶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아무 욕심없이 살고 싶어요..힝....

(━.━━ㆀ)rightfe

2011.11.13 23:57:39
*.98.117.121

가지고 계신거 다 저주고 가세요!

마른개구리

2011.11.13 23:59:50
*.226.201.77

와.....감사합니다...^^

제 빚을떠안아 주신다니..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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