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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자유게시판에 흔적은 안 남기지만..

 

눈팅은 열심히 하고 있기에!

 

마음을 다 잡았지요.

 

그래 12월달에.. 결혼식 4개, 돌잔치 2개...  (죽여라 죽여 -_-;;)

 

초 긴축 자정을 해야 했기에..

 

무조건 이월!!!

 

부추는 포럼키커, 나이트로 쎄렉트(?),  노쓰웨이브 등등.. 최대한 종류를 뽑아서 이월품구매에 성공을 다짐했드랬죠.

 

게다가 바인딩 이월품 많은 곳도 최대한 인터넷검색을 철저하게 하고 갔습니다.

 

그래..

 

오늘 학동 전 샾, 전 층을  구석구석 뒤지리!!

 

 

 

 

네 예측하셨겠지만..

 

제 방에는 신상이 가지런히 절 비웃듯 놓여있네요^^;

 

살로몬 플랫지 부추+살로몬 치프 바인딩....

 

네... 20만원 초과되었습니다.

 

 

젝일....OTL

 

결혼들은 뭐 그렇게 마니하고 애들은 왜 이렇게 낳는거야! 출산장려 하지맛!!!(학동가서 지르고 지인들에게 화풀이중입니다....)

 

 

 

 

그래도 아침먹고 점심 아직전인데..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네요.

ㅋㅋㅋ

 

 

 

오늘 날도 추워지고 좋네요 좋아 ㅋㅋㅋ

 

네 이상 초보보더의 이월장비 실패에 관한 넋두리였습니다.

 

^^

엮인글 :

비오는날은 부추전

2011.11.14 15:46:46
*.142.79.205

갑자기 부추전이 먹고 싶네요////

별과물

2011.11.14 15:47:43
*.47.198.235

부추사러 학동까지 가셨네요 ㅎㅎ

맛스타3

2011.11.14 15:48:26
*.109.197.13

이월은 온라인으로 실장님 게시판 이용해서 지르셔야...ㅋㅋㅋ

학동은 일단 발들여놓으면 무조건 그분이 이기십니다요.

강남불패 신화에 이은 학동불패 입니다. (하긴...학동도 강남이군요..ㅋ)

프린키피아

2011.11.14 15:54:50
*.143.143.221

부추는 부츠의 애교발음인양 쓰여서 저도 써봤습니다. ㅋㅋ 아니면 민망;

학동불패 동감합니다;

두번째 방문한 곳에서 바로 사버렸어요;

파시는 분께서..

너무 잘해주셔서(자상+친절) ㅋㅋㅋ

떡집아들™

2011.11.14 16:08:57
*.209.223.1

저는..... f4.0에 칼리버 질렀답니다..
살로몬 부츠 몰드 커지는 바람에
따라서 바인딩 몰드도 같이 커저버렸....

뭐.. 부츠 바인딩 다 바꿨지요..

와꾸뉨

2011.11.14 16:15:00
*.200.173.99

학동이라는 악마의 소굴을 가실땐 .... 쓸만큼의 돈만챙겨가야만하는건가봐요 ..

너도나도 학동가시면 지갑이 털리고마네요 ...

프린키피아

2011.11.14 16:19:54
*.143.143.221

ㅋㅋ 사실은 이월이 씨가 말랐어요 ㅠㅠ

구입시기가 최악이었죠;;

올해 시즌 끝나자마자 사놨어야 했는데..

저도 f4.0 너무 이뻐서 사고 싶었는데요

제 데크가 러브리스인데 러브리스는 하드한 부츠랑 궁합이 안 맞다고 플랫지를 추천해주시드라구요

뭐 전문가 말씀이니 그렇게 따랐습니다. 올해 2년차 초보입니당 ㅋㅋ

백호삼초니

2011.11.14 16:37:25
*.52.116.213

부추를 우리동네선 정구지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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