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남자쪽에서 사셨다면...집값의 10%를

그리고 제친구들 대부분이 보통...1천만원정도 하고...3~4천 혼수하던데요 결혼한친구들 보면요..

근데 이건 집안마다 개인마다...상황이 다다르니...참고만 하세요

어머니에게 물어보세요..

그게 가장 확실합니다..

저도 1~2년안에 연애해서 결혼해야 하는 여자사람인데요....

저희집도 남자가 집 해오면 여자는 3천정도 혼수해 갈 생각 입니다.

제 중형차 하나 있는것도 가지고 갑니다.

나두 어여 남자사람 만나서 결혼해야하는데....ㅜㅜ

보통 예단은 신랑측에 1천만원 보내구 신랑측에선 50~70%를 다시 신부측에 보내는 게 많구여...

혼수는 정말 신랑 어머님과 상의하셔야 할 듯....보통은 3~4천 정도....

일단 혼수가 아니라 예단은 한 천만원 정도 하지않나요?

저도 예전에 여자친구가 돈하나도 안모아서 적금통장 만들어서 무조건 적금넣게 만들었었죠....

직접물어보는게 답...이었어요...

좋게 좋게 서로서로...좋은날이니까요..ㅎㅎ

이런글 보면 결혼.........참 어려워요 ㅡㅡ

아... 난 예단 없이 결혼했는데.........

여자로 태어나고 싶은....ㅠㅠ

예단이 정해진건 아닙니다만... 특별난 경우아니면 대부분 1천만원정도 하죠..

만약 어머니께서 좀더 바라시는거 같다면.. 직접 물어보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뒷탈이 나지않기위해서...

집값의 10% 라고들 하는데 거기에 혼수 별도구요.. 여자분이랑 부모님이랑 잘 상의해서 결정하셔야겠네요~

특히 어머니가 얼마정도 바라시는지 알고 맞춰드려야 나중에 시집살이 덜 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