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소식] 올림픽파크! 휘팍! 11/12동계시즌 달라지는 것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휘닉스파크가 11/12 동계시즌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달라집니다.

올 시즌 휘닉스파크에서만 누릴 수 있다.

1. 휘닉스파크에선 나도 올림픽스타

11/12 동계시즌부터 휘닉스파크를 찾으시는 고객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진행되는 경기장에서 직접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휘닉스파크는 2018년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스키 및 스노우보드 크로스 경기 코스를 새로이 조성해 운영합니다. 휘닉스파크를 찾은 고객들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각축장이 될 ‘2018 평창 동계올림픽’경기 코스를 올해부터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보다 길게 즐기는 스키장 LIFE!

국내 타 스키장 대비 최대 50일 이상(10/11시즌 기준) 긴 스키장 운영기간 또한 휘닉스파크만의 자랑거리. 겨울시즌에만 스키, 보드 등의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내 특성상 1년마다 돌아오는 스키시즌은 스키어와 보더들에게 너무나 지루한 시간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온 만큼 좀 더 오랜 시간 스키나 보드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에겐 휘닉스파크가 안성맞춤.

3. 파격적인 셔틀버스 요금 인하

  사전예매시 28,000원(10/11시즌)이었던 왕복 정기 셔틀버스 요금이 11/12시즌 16,000원으로 대폭 인하됐습니다. 편도요금 또한 14,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하됐습니다. 고객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휘닉스파크에서 스키/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밖에 셔틀버스 노선 또한 운행시간을 최적화해 이용객들의 접근성 및 이용편리성을 크게 향상시켜 고객들이 좀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4. 여성고객 전용라운지 확대 운영

지난 시즌 운영됐던 여성 고객들을 위한 전용쉼터를 확대해 운영합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넓은 공간과 다양한 혜택으로 여성 고객들의 편의성을 향상시켰습니다.

5. 익스트림파크 확대운영

익사이팅한 경험을 원하는 스노보더와 뉴스쿨 스키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익스트림 파크 슬로프’가 올 시즌 새로운 기물 추가로 더욱 새로워집니다. 11/12시즌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미니파이프 지빙’코스와 ‘DEFY혼합 기물’은 오직 휘닉스파크에서만 체험할 수 있어 국내 스노보더들에게 더욱더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 익스트림파크 확대운영

휘닉스파크는 이번 시즌 최신형 정설용 스노우비클 추가 도입한 것은 물론 최신식 제설기 13대를 교체 설치해 휘닉스파크를 찾은 고객들이 최상의 설질에서 라이딩 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