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네요.
이쁘면 그만.
그리고
싫으면 안 입으면 그만.
그렇다면
만든사람들 마인드가 쓰레기 같다고 느껴지면
욕하면 그만.
구매자가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옷하나 살때마다 이건 카피여 아니여...
조사해가며 살수도 없는 노릇이죠.
근데.
나중에 카피라는걸 알고 난 후엔 최소한
자기합리화를 하기보단 자존심상해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판매자 이새끼들... 하고 한마디 하는 구매자 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릇된걸 알면서도 자기합리화를 하기위해 쉴드쳐주면서 애쓰는 모습은
짝퉁을 비싸게 산것 이상으로 더 비참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딸 앞에서 장사하는 떡볶이 노점상...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