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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엄마의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둘다 결혼을 비슷하게 하여, 애기도 비슷하게 태어났습니다.

 

예나가 한달 반이나 먼저 태어났는데도

 

예나 엄마의 친구 애기에게 꼬집히고, 머리끄뎅이 쥐어잡히고,

 

눈찌르기 당하고.....해서 엉엉 우네요.....ㅜ.ㅜ

 

.........

 

.....참고로 예나 엄마 친구의 애기도 딸입니다.

 

머리숱 부족으로 인한 질투의 표출인가? ㅋㅋㅋ

 

울어도 이쁜 제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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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y

2011.11.14 18:03:13
*.165.73.1

예나 엄마의 애기에게 꼬집히고, 머리끄뎅이 쥐어잡히고,
-> 예나 엄마의 친구의 애기에게 로 바꾸셔야 할듯!!!

아이여신

2011.11.14 18:04:14
*.131.24.253

조만간 예나가 뽀느님을 접하실 나이가 오시겠네요 ^^

수술보더

2011.11.14 18:04:19
*.150.226.7

그래도 아기가 아토피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1년후 딸기가 좋아 꼭 가보세요.!!

어메이징 할겁니다. ㅎㅎㅎ

판때기아톰

2011.11.14 18:04:26
*.113.145.197

딸자랑글??? ㅋㅋㅋ 귀엽네요...^^ 나도 결혼하고 싶어지네요..^^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14 18:03:42
*.193.146.156

아이분이 .........











머리가많아서 질투하는게맞네요 ㅠㅠ

道를 아세요?^^*

2011.11.14 18:05:03
*.202.130.228

하극상이군요.

순규하앍~♡

2011.11.14 18:05:20
*.236.19.101

두 번째 사진 눈 찌르기 ㅠ_ㅠ;;;;

아부지 닮아서 막 원투 슉슉 하는거 보다야 낫잖아요;;ㅎㅎ;;

프로토

2011.11.14 18:07:14
*.129.170.198

ㅋㅋ 애기 깡패인가? 둘다 귀엽네요. ㅎ

간지꽃보드

2011.11.14 18:07:30
*.219.71.140

이제 곧... 예나가 각성을 하게 됩니다.

맛스타3

2011.11.14 18:11:12
*.219.165.190

아이고오....울고있네요...... ㅠ_ㅜ

눈찌르기 장법을 막아낼 카운터필살기인 한손으로 기도하기 장법을 얼른 연마시켜주세요...

울고있는 모습도 정말 이뿌네요...ㅋㅋㅋㅋ

눈에넣어도 안아프시겠습니다. ^_^

드리프트턴

2011.11.14 18:13:19
*.88.164.216

아... 이제 분노의 카운터를 예나에게 알려주실 차례입니다!!!

맛스타3

2011.11.14 18:14:33
*.219.165.190

스티븐 씨Ba알의 파닥파닥파닥 퍼퍽퍽!!을 가르쳐야 되는데...

LaFaro

2011.11.14 18:14:52
*.246.69.222

아 진짜 이쁘다 ㅠ_ㅠ

알파인~

2011.11.14 18:29:49
*.115.97.70

아악~~~ 딸내미 귀엽네용~~~

나도 얼른 귀여운 딸래미 손잡고 보드 타러 다니고 싶은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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