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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를 만들때 진짜 많은 중장비가 모였죠,,
산이고 규모가 큰 공사이다보니 전국에 있는 큰 장비란 장비는 다 모였습니다,,
근데 저희 아빠가 그러는데 그 장비들이 저희 집 앞으로 지나갔는데,,
진짜 장비가 어머 어마 하더랍니다,,
츄레라 하나에 바가지만 , 굴삭기 암 만, 유압실린더만 , 트렉만 다 따로 분리해서
몇차로 나눠서 싣고가더랍니다,,
지금 추레라 하나에 분해없이 꽉 차서 가는게 10급의 굴삭기구요,,
그걸 보고 놀란 아버지가,,
아직도 제가 무주 보드타러 간다고 미리 말씀드리면 그 굴삭기 얘기를 하십니다,,
그렇게 크고 무서운 굴삭기와 실린더는 처음봤다고,,
이상 괴담이,,,,,,,였,,,,
망글,,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했는데 이에 얽힌 이야기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