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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부터 매달 2번씩은
작은 리그와 동호회 정출등으로 낚시를 다닌듯 싶네요
어릴적부터 붕어낚시를 했던지라.... 나이먹고 먹고살자고 낚시를 잊고지내다가
보드를 타며 알게된 형님과 같이 낚시를 다시 시작한것이 루어낚시 ...
그것에 뽕이 맞어서 작년에는 시즌도 일찍 접고 ... 장비도 다 팔고...
지금은 부츠만 마련한상태... 루어낚시는 이번달 리그 마스터전으로 마무리하고
보드시즌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1人 내일은 학동으로 소소한 지름신 강림하시러~
보드는 딱 2월 말까지만 타고 3월부턴 다시 낚시 할듯 싶네요....
지산~~~~~~~~~~~ 빨리 오픈해주세요 ㅠㅠ 빨리 추워져랏~!!!
워~~오오오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