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ㅡㅡ

 재미가 너무 없어요 설질도 최악이고...

리프트도 너무 느리고......ㅡㅡ

짱개들 천국에..

 한국인보다 중국인 태국인이 항상 더 많아요

진짜요/?우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산이 낫지 않을까요?

일딴 주차장 때매 짜증나서 못다니겠더이다..  주말에는 리조트밑에 차세워놓고 장비들고 셔틀버스로 올라가야함..

윗분들 양지를 가보긴 한건지 의심스럽네요 무턱대고 나쁘다 하시면 뭐...

릴로님은 뭐 답이 없으신....

일단 슬롭길이가 좀 많이 짧고 슬롭이 단조롭습니다. 하지만 경사도가 괜찮고 중간중간에 둔턱이 있어서 점프 같은거 가능하구요.

뒷쪽으로 돌아가면 첼린지 아베크 같은 상급라인도 있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탈만하구요. 곤지암엔 운영하지 않는 파크도 있습니다.

맆트 엄청 느린거 사실이지만 그린슬롭은 새로 오픈하여 맆트 빠름니다.

중국단체손님이 많긴 하지만 국내인보다 많다는 말은 좀.. 대체로 붐비지 않아서 주말에도 맆트 대기 거의 없습니다.

리조트 밑에 차세워놓고 장비들고 셔틀타고 올라가는 경우는 뭔가요 인원 아무리 많아도 좀 아래쪽에 대고 장비들고 계단으로 올라간적은 있어도 셔틀을 타고 올라가는건 본적도 없고 경험도 못했는데요..... 그리고 주말에 가셔도 윗쪽에 차 댈수 있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많은적을 본적이 없어요.

양지 2년 다녔는데 탈만합니다. 설질도 경기권이 다 거기서 거긴지라 작년에는 좋았구요...

무턱대고 까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올해 제설기10대 추가해서 설질 보강한다고 했구요.

시즌권 하시면 장비보관무료에 주중콘도50%할인에 온천도 개발중이라는데...

슬로프도 저는 지산보다 잼있게 탔구요.대기시간 짧은게 가장 메리트.

짜증나는건 주차가 에러.

양지가 싼티나는 건 맞지만 양지만의 장점도 분명 있습니다.

서울에서의 인접성이라던지 많지 않은 인파라던지~

보드를 처음 배울때 초보들이 한시즌 보내기에는 적합한 곳입니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한 10년 전에 2시즌 다녔는데

사람 없고 좋아요.

대기시간 5분을 넘은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설질도 적응하면 뭐..그냥 저냥 탈만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