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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이어서 집에와서 당장 사진찍었어요ㅠㅠ
1번 사진은 위에서 찍은건데 데크가 쪼개진게 아니라요 코팅이 ㅅ모양으로 앞뒤로 밀린거처럼 되어있구요
2번사진은 저부분의 바로밑에 저 모양 그대로 베이스에 남겨진 모양이에요(베이스가 쪼개진것은 아니고 속에 생긴 무늬)
세워놓고 온힘을 다해서 눌러도 뭐 나무쪼개지는 소리는 나지 않구요
반대편은 거의 데크의 절반가량이 동일한 현상이구요..............
판매자분이랑 통화했는데 험하게 타지도않았고 샾 하는 판매자의 칭구분이 "타는데 지장없는 물건이라 팔아도 좋다"는 얘기 듣고
파셨대요 보드 잘 모르신다고......1시즌 10번 이내로 타시고 장롱에 방치 해두셨다는데
고수분들 저런 현상 보신적 있으시거나 경험해보신분들 답변좀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얼마에 사셨는지요??
저라면 환불받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