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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강습에 대한 이야기들로 흥하는 헝글인데요.
이제부터 강습은 강사들에게 맡기자구요.
지인에게 강습하시는 분들은
스파르타나 방목으로 보더와 스키어를 길러내자구요.
나날이 늘어가는 스키어와 보더로 인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사기꾼들도 나날이 늘어가고...
우리만 즐기자구요~~~~
제가 이런 캠페인을 하는 이유는 아시죠.
CPMS 못되서 심통 부리는 겁니다.
그렇다고 ASKY 만세는 아닙니다.ㅠ.ㅠ
저도 CPMS가 된다면 열정을 다 할....자신이 있어요.....
개장해도 가지 못하는 이 설움.
오늘부터 모래까지 집안에 김장한다고 바빠요~~~;;;
같이 간 친구가 헤매고 있으면 안쓰럽기도 하구요 ㅋㅋ
물론 사람 없는 게 좋긴 한데...
문제는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하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