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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실력에 데크를 바꾸면 왠지 나를거 같은 기분에~~~
버튼커스텀 ---- 롬앤썸 ----- 살로몬 오피셜 ------ 나이트로 티투 ------아토믹알리바이 ------ 피엔비1------살로몬로프트
이렇게 타바써요~~~~ 근데~~~~ 이것저것 타면 재밌긴한데
별로 안좋은거 같기도 하고~~~
그냥 그냥 심심해서 끄적끄적
요넥스~~모스~~~사무라이~~이런거 타보고 싶은데~~너무 비싸네요ㅠㅠ
반반이면 티투, 피앤비1이 괜찮은듯해요~~~
ㅎㅎ중고 좋은물건 싸게 사서 막타지만 않으면~~돈 얼마 안들이고 바꿔탈수 있어요~~~
데크 새거 왜사는지 모르겠다는 ~~~기분이야 좋지만~~~
데크 새거 왜사는지 모르겠다는 ~~~기분이야 좋지만~~~
진짜 가난한데요~~30 에 데크사서 25에 팔고 다시 30에 사고 ~~이렇게 하면~
제생각
저 같으면 데크 바꿀 돈으로 계속 보호대쪽에 투자를... ㅋ
혹은 부츠가 여러개 있는게 더 나을 듯 싶네요.
매일 매일 탄다면 저 부츠 하루 말리고 다른 부추 신고 이런식으로 하면 좋을 듯..
보호대도 마찬가지죠.. 당일 날 빨더라도 다음 날 마르기 힘들 수도 있으니..(스펀지방식이면 좀 오래걸리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보호대로 두른다면 병원갈일 적어질 듯..
특히 보호대로 관절보호대와 충격보호대 함께 병용한다면 금상첨화.
안면보호대, 구강보호대, 척추보호대(비록 트릭이나 키커, 하프 안하더라도.. 슬르프상에서 좀더 자신감감이 생기겠죠!), 팔보호대, 손목보호대, 팔꿈치 보호대, 어깨 보호대, 무릎보호대, 정강이 보호대(엣지로 정강이 찍힘 방지용), 엉덩이 보호대, 목보호대꺼정...물론 헬멧,고글, 장갑은 기본임.
하긴 데크 바꾸는 비용보다 더 들겠지만, 더 합리적인 소비일거 같다는..
암튼 저라면 그럴 듯 싶네요. ㅋ
혹은 부츠가 여러개 있는게 더 나을 듯 싶네요.
매일 매일 탄다면 저 부츠 하루 말리고 다른 부추 신고 이런식으로 하면 좋을 듯..
보호대도 마찬가지죠.. 당일 날 빨더라도 다음 날 마르기 힘들 수도 있으니..(스펀지방식이면 좀 오래걸리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보호대로 두른다면 병원갈일 적어질 듯..
특히 보호대로 관절보호대와 충격보호대 함께 병용한다면 금상첨화.
안면보호대, 구강보호대, 척추보호대(비록 트릭이나 키커, 하프 안하더라도.. 슬르프상에서 좀더 자신감감이 생기겠죠!), 팔보호대, 손목보호대, 팔꿈치 보호대, 어깨 보호대, 무릎보호대, 정강이 보호대(엣지로 정강이 찍힘 방지용), 엉덩이 보호대, 목보호대꺼정...물론 헬멧,고글, 장갑은 기본임.
하긴 데크 바꾸는 비용보다 더 들겠지만, 더 합리적인 소비일거 같다는..
암튼 저라면 그럴 듯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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