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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수요일 휘팍 개장에 다녀왔습니다.
갑작스런 개장 소식에 부랴 부랴 짐을 싸서 출발~
도착해서 옷 갈아입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보드복 바지가 없는 겁니다!
어쩔수 없이... 입고 갔던 청바지를 입고 탔네요.
1112 시즌 내내 안전보딩 즐보딩 하세요!!
2011.11.18 16:18:01 *.75.90.147
아잉 ~~저도 저러고 탈건데....
역시 부츠가 아름다워야 소화가 가능한 패션이죠~~ㅋㅋ
아 내일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ㅋ
2011.11.18 16:19:39 *.218.154.154
네. 아름다운 부츠 덕이죠.
전혀 의도하지 않은. 장갑, 툴티, 청바지, 부츠가 맞춤 조합이 되버렸어요.
-반다나만 어떻게 했었으면.. -_-a
2011.11.18 20:13:26 *.54.12.242
오호홋^_^ 아직도 헝글에 계시네요~ 이제 그만 장가가셔야죠~~~~ 오빠 잘타시니 바지 안입고노 타실수있자나영! ㅎㅎ
2011.11.21 10:06:14 *.218.154.154
바지 안입고 타면 곰돌이 '푸' 됩니다. ㅋ
2011.11.18 20:46:40 *.238.81.177
ㅎㅎㅎ 필유님 아름다우십니다.
2011.11.21 10:07:55 *.218.154.154
오랜만이네요. 아름답다는 구라 칭찬 감사합니다. ^^;
2011.11.19 12:48:53 *.1.89.232
필유님 사진첩에서 보니 더 반가운데요 ㅋㅋ
올해도 멋진 보딩 실력 보여주세요
2011.11.21 10:09:07 *.218.154.154
네. 올해도 잼나게 타야죠. 같이 타시죠? ^^
2011.11.19 14:15:04 *.228.177.142
필유님 깜빡하신게아니고
저 청바지로 컨셉잡으신거 아니에요? ㅋㅋㅋ
2011.11.21 10:11:51 *.218.154.154
엉덩이 다 젖구요/.
구멍난 곳으로 눈 다 들어와서 부츠 틈새에 눈이 떨어졌어요 ㅠㅠ
2011.11.20 01:40:49 *.174.85.143
ㅎㅎㅎ 필유님~ 반가워요~
2011.11.21 10:12:38 *.218.154.154
반갑습니다. ^^
안전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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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저도 저러고 탈건데....
역시 부츠가 아름다워야 소화가 가능한 패션이죠~~ㅋㅋ
아 내일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