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밀고 있습니다....

UMCM....누군가 스틱허를 만들어주실때까지...난 밀겠습니다...쿨럭;;;;

얼굴 몸매 C망 이라는 아주 심오한 뜻이...있다능....

여튼...중요한건 이게 아니고.....아니..이것도 중요하고....어쨋든...

오늘은 부산의 학동이라 할수 있는 남천동을 갔사옵니다.....

비바람을 뚫고 나의 머리를 보호해줄 뚜껑을 찾기위해..........

킹X샾으로.......

사실 저기서 봐놓은 모델이 있어서.....

달려갔는데......그모델이......S/M밖에 없네요....

친절하시고 아릿다우신 여자사람 직원분이.....저의 머리를 보시곤 S/M을 가져다 주셨는데....

욱!!! 해서 한마디 했습죠....

이거 너무 작다~~~~

그랬더니 아릿다우신 여자사람 직원분이....

님하가 요구하신 모델은...이.것.밖.에.안.남.았.삼.....

좀전에 품절이라고 홈피에 올렸삼!!! 이라시네요...

내가 가진돈에서 살수 있는 다른 모델을 샀습니다....

다른 이월을 보고.....호오~~여기 L/XL가 덩그러니 있구려...난 이걸 써보겠소....라고 허니..

한번 써보시오....라고 하시더군요....

써봤더니....이것도 나에겐 맞지않소.......

걍 그거 주시오~~~~라고 했드랬죠.....

한줄 요약....

아놔...ㅡ.ㅡ;;;; XL도 카바하기 힘든...나의 大두.....ㅠ.ㅠ

누가 남는 스틱허좀 기부좀.....................ㅠ.ㅠ 뚜껑이 휑~~~~해서...

스틱허질이라도 좀해야 할듯...ㅠ.ㅠ

야간반은 CPMS가 대새~~~~~~

오늘 새로운 CPMS영입............

혜선님하 추카추카..........

야간반은 CPMS가 대세~~~~~~Ye~~~~~

고로 나도 대세~~~~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