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 재미는없네요-_- 완득이가 제일 재밌었어요.

너는펫..-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요. 김하늘은 예쁘던데요. 장근석은 역시 비호감.-_-;

티끌모아로맨스- 재미없는데 이거보면... "나도 돈모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3초정도 스쳐지나갑니다.

인타임- 그저그래요. 진짜 세상이 저리 변하면 좋겠단 생각 딱3초정도 스쳐지나갑니다.

살고싶지않으면 시간을 다 써버리면 되니까-_-;

프렌즈오브베네핏- 재미없어요. 근데 제 직업이 쥔공하고 같은직업이라 눈여겨는봤네요.

완벽한 partner- 정말 재미없어요. 보지마세요. 아마 망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이름 직장상사- 제 생각엔 그냥 디비디용으로 좋을것같아요

타워하이스트- 그냥 재밌게 봤는데..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헬프.

이거 광고도 별로 없고, 걸린 곳도 별로 없는데 보시면 정말 재밌습니다.

2시간 20분이라는 엄청난 러닝타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도 않았구요.

미국남부에서 일어나는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정말....슬픈 이야긴데 눈물나오도록 슬프지 않고 가끔 웃음도 나는...

암튼 정말 강추요...

청원도 재미있어요.

이 영화도 런닝타임 꽤 되는데 하나도 안 지루해요. ㅠㅠ

씨지비 무비꼴라주나 롯시 아르떼도 찾아보면 좋은 영화 많아요~

영화제 영화들도 많아서 굳이 영화제 안 가도 된다는...

머니볼

볼라구요 ㅡ,.ㅡ;

무협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