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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노우 보드를 처음 접하면서..
나의 두 발이 되어 준...바탈레온....이블트윈...
나에게 스노우 보드의 매력과 즐거움을 다시한번 깨우쳐 주게 해준 데크..
데크 탑에 그래픽...항상 스마일을 잊지않고...^^
항상 자기 보단 나를 먼저 생각 해주는
우리 바탈..(자기 몸을 버리면서.. ㅠ.ㅜ)
정말 정말 좋은 데크 바탈이.....
수고 많았고..너로 인해 즐겁고 재미나게...
많은 스킬도 업하고~!
아주 마니 신났단다..
이젠 편히 쉬자~
친구야^^
사랑하는 우리 바탈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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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시즌 중반 갑자기 랜딩미스로 데크가 부러져서 급하게 구하게된 스마일 데크
무개념 막보딩을 하는 저를 지금껏 잘 버텨주고 있네요 ㅎㅎ
사실 그래픽을 많이 보는 편이라 다른건 잘 모르고 샀는데
첨으로 써본 트리플베이스는 굉장히 다른 느낌이면서도 편안한 느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라이딩시 엣지 체인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지는 점은 라이딩을 좀 더 다이나믹하게 만들어주고
킥 진입시나 랜딩 시에도 안정적으로 잡아줍니다. ㅎ
사진상에는 안보이지만 K2 Darko 부츠를 지난시즌 영입했는데
보아시스템을 채용한 편안한 부츠입니다.
보온성도 뛰어나고 하쉬멜로우 기술을 채택하여 랜딩시 발의 피로도 덜어주는거 같습니다. ㅎ
올해는 K2 바인딩을 써볼 예정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즌을 시작되겠네요.
모두들 안전 보딩하시고 즐거운 시즌 보내세요 ^^
09/10 파크스타 저의 첫 데크이지요!
처음 데크를 구입하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고 고르고 고른게 파크스타!!
09/10 시즌 부터 올해도 같이 달릴겁니다!!
처음시즌부터 저를 즐겁게 해준 데크!
역캠버지만 거의 플랫캠버에 가깝고 노즈와 테일이 짧아서 유효엣지가 긴게 특징이죠
이건 k2 데크들의 특성이랄까~? ㅎ
여튼 파크스타 타면서 라이딩도 많이 늘었고
역캠버지만 유효엣지가 길어서 그런지 터지는거 없이 저를 잘 지탱해 주더라고요
정캠버의 리바운딩 같은건 덜 하지만 라이딩도 재미있게 했고,
박스는 못타지만 배운다고 까부러 치다가 내려와서 확인하니
엣지부분 베이스가 한 2센치 가량 떨어져 나가있더라고요..ㅠ
그래서 많은 고민과 눈물로 생활하다가
토코에서 피덱싱 수리를 받고 새생명을 얻고 재미있게 즐기는 중이에요 ㅎ
키커도 배우고 싶어서 베이직 배워서 작은 키커지만 뛰어봤고
하이원 3번까지는 멋도 모르면서 막 들이 대다가
갭빵 도 당해보고 해서 큰키커는 안타고 조금한 키커만 들이데고 ㅋㅋ
베이직으로 뛰지만 나중에 머 실력은 늘겟죠 머 ㅠ 그때까지 항상 같이 있어 줘야해!! 파크스타야!! ㅋ
그러고 보니 머 하프파이프 빼고 다 했네요 !! ㅋ
올라운드 데크라고 바도 무방하네요 !!! ㅋ
여튼 09/10 시즌부터 재미있게 보드를 타게 해준 고마운 친구에요!! ㅎ
널 격하게 아낀다!!!! 이번 시즌도 잼나게 놀자!!
스노우보드를 탄지 어느새 10년 가까이 되갑니다. 모든 보더들은 어떤 로망이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K2 지팡에 오랜 세월동안에 그런 로망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청천벽력 같이 들려온 소식이 있었죠. K2에서 지팡라인을 그만두고 새로운 라인으로 교체한다는 이야기였죠.
늦게서야 그 이야기를 듣고서 지팡을 구하기 위해서 동분서주해보았습니다만, 구하기 정말로 어렵더군요. 결국 외국의 지인에게까지 부탁을 하고서야 마지막 년도의 지팡을 한장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감동을 잊기 힘드네요.ㅎㅎ 물론 가격은 꽤나 주었습니다만, 로망이라는 것은 그렇게 쉽게 바뀌는게 아니자나요.
한 시즌동안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알리/널리 때의 지팡 특유의 딱딱한 데크가 튕기는 그 탄성!, 라이딩 때의 라이딩 전용 데크라고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 카빙 라인을 보여주는 안정감! 어느 용도로 사용하더라도 항상 완벽한 안정감을 주는 최고의 데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K2 - 항상 가격대 성능비로 최고의 제품을 보여주는 곳이었기 때문에, 많은 보더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라고 생각하구요. 저 또한 지팡을 시작으로 K2 데크/바인딩/부츠 최고로 사랑합니다!!!
08-09 K2 WWW(WORLD WIDE WEAPON!!!) 152
전 파크와 레일의 스페셜리스트~!! 라 부르고 싶네요
K2 WWW를 영입한 이유는 올라운드에서 사용 하기에 좋다는 샵직원의 말로 구입이 되었습니다......ㅋ
WWW의 처음 느낌은 약간 하드 하다는 느낌 이였습니다.(전에 GNU 데니카스 155를 탔거든요...)
그러나 대부분의 분들은 말랑말랑 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이건제가 체중이 적게 나가서 그런가 봅니다.....ㅡ.ㅡ;;)
대체적으로 K2데크가 길이에 비해 유효엣지가 길어서인지 슬로프에서의 속도는 빠르게 느겨지기도 했었구요.
턴에서는 안정적인 느낌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라이딩에서의 만족감이 무척 좋았습니다.
전 파크에서 주로 탑니다.
WWW가 파크위주 스타일로 나와서인지 개인적으로 킥이나 지빙에서 더욱더 빛을 발휘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킥에서의 탄성을 이용한 팝에서는 탄성을 표현 하자면 튕겨주듯이 해야만 안정적이며, 높은 하이를 발휘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노즈 및 테일의 탄성이 좋아 지빙에서의 프레스 기술이라던지
슬로프에서 알리등의 탄성을 이용한 기술에 몸을 받혀주는듯한 느낌도 드는것 같습니다.
K2 WWW 이후에도 많은 데크를 사용해 보았지만
아직까지 딴데 보내지 않고 제 품에 남겨둔 이유는 아마 이녀석이 제게 잘 맞는것 같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리뷰라기보단 사용기 정도일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래드컴퍼니~이벤트 GoGo
작년 친구따라 강남가서 업어온 K2 Fastplant 151 전에타던 살로몬 아니5000은 정리하고. 새로운마음으로.
구경만하로갔다가 업어오게된 K2 Fastplant 151 자... 전 이데크를 가지고 빨리 시즌이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즌이 왔고요~ 휘팍으로 출동하였~구요~ 첫시즌 첫보딩이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데크에 적응 못하고 풴스밖으로 날라가게되었지요 ㅠ_ㅠ 그래서 그날 보딩은 접게되었어요 첫시즌첫보딩을 방안에서
누워만 있었던 아픈기억이...
임시로 붕대를 감고 집으로 귀가. 팔꿈치있는부분이 인대가 늘어난듯했네요. 굉장히 아팟어요 ㅠㅠ
집에와서 붕대풀어보니 ㅠㅠ 
음...서론이 길었네요, K2 Fastplant 151 은 역캠버로써.. 저는 적응이 안되엇어요 초반에는 전에쓰던 154짜리 아니5000보다
길이도 짧아지고 너무 가벼운느낌!? 라이딩할때는 터진다는느낌!? 이런게 강했지만 저는 뭐.. 까불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라운드트릭할때만큼은! 정말 괜찮다고 느꼇어요 잘은하지는 못하지만 저의 능력을 더욱 높이 올려주는 데크!
주인잘못만나서 실력발휘는 못하고있지만 프레스계열 어디로 튈지모르는 탄성 와.. 정말 좋드라구요 시즌 거즌 막바지에
나름 컨트롤이 되갈때 시즌이 끝나서 아쉽지만 이번시즌 또한번 함께 느끼고 까이고~ 하면서 배워보려합니다.
K2 Fastplant 151 은 가볍고 탄성,,쩌얼~고 그라운드트릭에서 가지고 놀기 괜찮다고 생각들어요. 솔직히 실력이 부족하여
파크 가보지도 못했구요,, 그라운드에서 깔짝깔짝해서 그냥 느낌만 썼네요.. 여튼 매우 만족하는 데크입니다.
올해도 잘부탁한닷~~~K2 Fastplant 151
바탈레온 이블트윈 세손가락사용해봤는데요...
우선 트리플베이스라 역에찌상황에서 역에찌를 방어해주는 역할이 어느정도 있는거는 사실인거같습니다...
여러번 역에찌를 모면했네요...^^
다만 아이스에서 좀 깊게안박히는느낌은 있지만....불편한정도는 아니구요...^^
마지막으로 얼마전 손수 왁싱을 햇는데요 .
바닥이 3면이다보니. 스크래퍼로 긁어낼때 3면을 골고루 긁어줘야 합니다.
즉 면분할을 해서 글거야하죠! ㅋ
면이 나눠지는 부분을 기준으로 해서 3면을 나눠서 긁어야 하는데 ..
무심코 그냥 긁다가 그 3면의 모서리가 깍일것 같은 기분이 들긴했습니다 ㅋㅋ
왁스 떨구고 다림질 할때도 마찬가지.
다리미가 바닥에 착!! 밀착이 되기 위해선 각 면을 나눠서 다림질 하시기 바랍니다.
모서리 부분에 걸쳐서 왁싱을 하면 다리미 밀착이 잘 안되더라구요! ㅋ
그리고 이번에 바탈레온 왁스가 나왓던데. ㅋ
기대됩니다.
바탈 전용왁스인가요? 컬러가 달라보이던데 ㅋ
바탈레온 이블트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에디션으로 그래픽이 정말 이쁜것 같아욧!!
마침 가지고 있는 데크가 바탈레온 데크라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참여할수
없어서 바탈레온의 심볼인 트리플 베이스를 몸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저와 이블트윈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마일 비니랑 손가락이 정말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갖고 싶다
바탈레온!! 의외로 저 손가락 하고 있기가 굉장이 힘듭니다. 저도 쥐님이 오실꺼 같았어요!!
리뷰?? 전문가가 아닌 초보의 입장으로서 사용후기 정도 짧게 써 볼께요.
작년에 입문해서 산타크루즈 데크만 2개 사용하다가 이블트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트리플 베이스라는게 너무 마음에 들어왔었드랬죠. 아직 몇번 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인 초보가 느낀점은 역엣지를 방지해 주는 효과는 있지만 와 이것 때문에
살았다 라는 큰 역엣지 방지는 아직 없었습니다. 그냥 넘어지고 넘어지면 아픕니다.ㅠ
그리고 카빙을 할때 느낌은 제가 타는 입장에서는 적응기이긴 하지만 무리 없이 잘된다고
생각됩니다. 친구의 시선으로 봤을때는 트리플 베이스 때문에 기울어 짐이 더 있었고
그때문에 바닥 베이스가 많이 눈에 들어와 더욱 잘타는것 같이 보였다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트리플 베이스 때문에 살짝만 기울여도 바닥면이 많이 보여 약간의 잘타는것 같은
착시 효과? 가 있는것 같아요.
제가 타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역엣지의 감소로 인해 트릭을 시도할수 있는 용기가
굉장히 많이 생겨납니다. 이점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단점이랄꺼 까진
아니지만 개인이 왁싱을 하고 벗겨내는게 조금 더 손이 가는 편입니다.
빨리 경기권 보드장이 오픈을 해서 타고 싶네요ㅠ 나의 바탈레온과 같이 말입니다.
지금 추위와 보드장 가고 싶어지는 마음에 저의 몸이 트리플 베이스 처럼 말려지고 있어요.ㅠ
레드 컴퍼니 사랑합니다!! GOOD LUCK
저의 첫 데크인 바탈레온 이블트윈이네용...
오랫만에 이렇게 사진을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직활강에 진짜 좋았고...
역엣지가 잘 안걸리는 멋진데크.....
1011시즌부터 K2바바붐 타고있습니다
역캠버데크는 처음이어서 적응할시간이좀필요했지만
적응하고나니ㅋㅋ이건뭨ㅋ날라다녀요ㅋㅋ
라이딩도 깔짝트릭도 정말마음에드는데크입니다
여성보더분들 데크뭐살까 고민이시라면 K2바바붐 추천해드리고싶어요!!
안녕하세요^^
k2보드로 처음 입문하고 올해 3년차가 되는 보더소녀입니당~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어떤 장비를 사야할까 고민하다
k2 KANDI 로 정했어요,,,,,
처음 데크를 받아보고 어찌나 설레이던지,,,,,,,
다시 그 설레임을 느낄수 있을까요,,,
왠지 보드타다 날아가진 않을까 하는 설렘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저 행복 그자체였어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능력자님들에게도 좋지만
초보자들에게도 무난히,,, 다가갈수 있는 K2데크이구요
너무 하드하지 않고 소프트한 느낌으로 라이딩 하기엔 더할 나위없이 좋아요^^ 꺄오~~
프린팅도 너무 맘에 들고 특히나 데크 바닥의 색감이 너무 좋아요~~
보드타고 나를때 보이는 바닥부분 ㅎㅎ K2 로고가 큼직하니 너무 예쁘죠??
사실 요 로고에 쏙 반했거든요~~
1112시즌도 좋은 K2 보드타고 또 날아보렵니다~
앞뒤 프린팅 칼라 너무 귀엽죠?? 딱 이름에 걸 맞는 k2 KANDI 입니당
ㅋㅋㅋ 감사합니다 당첨 되었네용~~ ㅋㅋㅋ
바인딩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올시즌 완전 잘쓰겠습니다~
글구~ 저도 보니까 락스타님..완전 1등 드려야 할꺼 갔습니다~^^
래드컴퍼니 반드시 흥하세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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